1996년,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제인권법상 ‘성노예제’로 규정하고, 가해국의 법적 책임을 명시했습니다. 피해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과 국내외 시민사회의 연대가 만들어 낸 보고서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보편적 인권과 여성 인권의 의제로 확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역사부정과 ‘성노예제’ 부정은 국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발표 3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국제기구에서의 역사부정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국제연대와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26.10.08.(목) 14:00~19:00
- 장소: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온라인 웨비나(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언어: 한·영·일(3개 국어) 동시통역
- 주최: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 지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 문의: info@womenandwar.net
- 사전신청: https://apply.do/2026Sympos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