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특별새벽기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니 성실하신 주님”의 찬양의 가사가 떠올라 기차 안에서 본 풍경을 말씀과 함께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