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님의 오늘 하루가 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났기를 바라보아요. 안녕하세요 온기님, 온기레터를 만들고 있는 에디터 모리예요. 어느새 첫눈이 내린 초겨울의 어느 하루,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괜스레 설레는 듯한 요즘이에요. 저는 트리 장식이나, 꼬마전구의 금빛 조명을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다가오는 12월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오늘 온기레터에서는 <온기레터 위로 글귀 모음>과 <이달의 온기 소식>을 준비했어요. 온기레터를 만들며 가장 힘이 되는 건 온기님께서 전해주시는 후기인데요. 지난주에는 이런 후기가 있었어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 따스한 문장이 오가는 일이 또 다른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느낌"이라고요. 이 말씀처럼 온기레터가 온기님의 일상에,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온기레터는 아주 오래... 온기님의 곁에서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온기님, 어쩌면 겨울은 추운 만큼 따뜻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추운 날씨지만 온기님의 오늘 하루가 따스히 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났기를 바라보아요.
그럼 진부하면서도 가장 다정한 말로 인사드릴게요.
온기님,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온기를 담아,
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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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아끼는 마음은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인정해 주는 것에서 시작하는 거더라고요.
" 지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면,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온기님 안의 보석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거예요.
" 내가 나를 응원하는 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힘이 아닐까요? 땅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을 뭉칠 때,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한 번 가속이 붙고 나면 금세 불어나고는 하지요. 나를 아껴주는 마음 역시 마찬가지일 거예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믿어주고 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기님의 자존감도 눈덩이처럼 커져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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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기님 안의 보석은 늘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거예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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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랑이 조금씩 성장한 것이죠. 늘 처음과 같은 마음일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우리는 매 순간 성장하기에 '변한다'는 것 역시 어쩌면 매 순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과정일지도 모르겠어요.
" 설렘은 누구에게나 느낄 수 있지만 편안함은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마음을 나눈 사람에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일 테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누군가를 만나 가까워지고, 설렘을 거쳐 편안한 관계가 되기까지의 그 과정이 퍽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 그러니 '우리'라는 관계가 없어지지 않도록 '우리'에 포함되어 있는 '나'와 '상대방'을 보살피고 아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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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사이, 설렘과 안정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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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을 향한 간절했던 마음, 또 한 번 절망해도 다시 일어나보자고 결심했던 순간의 용기, 모두가 안 될 거라고 했을 때 나만은 나를 믿어줘야지 하며 가졌던 자기 확신. 무엇보다 그런 값진 '마음의 힘'이었다는 걸요.
" 제가 지금 서 있는 곳뿐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제 반짝이는 꿈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어요. 수많은 제 걸음 중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던 거예요.
" 물론 열정과 희망만으로 모든 일을 해낼 수는 없지만, 반대로 열정과 희망은 그 어떤 일을 할 때에도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 스스로를 일으켜 줄 수 있다는 걸 꼭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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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불안 속에서 확신이 필요해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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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식, 하나
5만 명의 아이들이 산타우체국에 소망편지를 보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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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우체국은 산타마을로 꾸며진 명동 우표박물관으로 전국에 있는 아이들이 산타에게 편지를 보내면 답장을 전하는 활동이에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달간 아이들의 소망편지를 받았고, 5만 통의 편지가 산타우체국에 도착했어요.
“키가 크게 해주세요.”, “수학을 잘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온기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편지에,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답장을 전하고 있어요. 작은 편지 한 통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산타 편지를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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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편지와 함께 브레드이발소 크리스마스 씰을 동봉하고, 핑크퐁과 뽀로로 우표를 붙였어요.
ㅣ💌 산타우체국 소망편지ㅣ
📮 활동 기간: 10/01(화) - 11/30(토)
📮 활동 장소: 서울 명동 우표박물관
📮 협업 기관: 온기우편함, 우정사업본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대한결핵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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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식, 둘
'산타의 노들공장' 온기우체국 팝업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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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님은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날이었고, 어른이 돼서는 소중한 사람들과 반짝이는 거리를 걸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날이 된 것 같아요.
올겨울 크리스마스가 조금 더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들섬 윈터페스타 ‘산타의 노들공장’에서 온기우체국 팝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알록달록 전구들과 귀여운 오너먼트로 꾸며진 온기우체국 팝업에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가득 담아가 주시기를 바라보아요🧣💛
ㅣ🎅 ‘산타의 노들공장’ 온기우체국 팝업스토어ㅣ
🎁 운영 기간: 11/22(금) - 12/25(수)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 운영 장소: 노들섬 노들라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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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식, 셋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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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기우편함을 설치했어요. 환자분들과 보호자, 의료진분들이 고민을 털어놓고 따뜻한 위로를 받아보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인데요. 특히, 이번 온기우편함은 이비인후과 앞에 설치해, 난청 치료를 받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편지에는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청각사가 전문성을 담아 손편지 답장을 전할 예정이에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보며, 앞으로 세브란스 온기우편함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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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식, 넷
사학연금공단과 청년 정서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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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2일, 나주 사학연금공단 본사에서 온기와 사학연금공단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어요. 이번 협약 내용은, 사학연금 소속 교직원분들이 온기 손편지 답장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이에요.
청년들이 보낸 익명의 고민편지에, 은퇴한 선생님 · 간호사 · 의사 시니어 교직원분들이 삶의 지혜를 담아 답장을 전하는 ‘온기 봉사단’을 운영할 예정이에요. 고민을 보낸 청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온기와 함께 답장을 작성하는 시니어 교직원분들에게는 봉사를 통한 행복이 닿기를 꼭 바라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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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파트너
CJ CGV, 한화생명, 삼성생명, POSCO, JYPE, 서울시설공단, 공항철도, SR, 우정사업본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김포도시관리공단, 월드비전, 아이들과미래재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사학연금공단, 서울문화재단, 아산나눔재단, 루트임팩트, 한양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현대예술관, 히즈빈스, 언더스탠드애비뉴, 사학연금공단,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낙원추모공원, 강동구립해공도서관, 소셜임팩트뉴스, 풀무원푸드앤컬처, 아산시설관리공단, 대한결핵협회, 브레드이발소,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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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온기 후원자님
정용건님, 서덕희님, 박상욱님, 홍주연님, 최민주님, 고윤진님, 김명기님, 서아영님, 김민지님, 김정은님, 임수린님, 최윤실님, 이정은님, 장운봉님, 정성욱님, 조지연님, 이희석님, 박인자님, 송현의님, 심희보님, 이지민님, 장명진님, 차민진님, 은보미님, 한영숙님, 김가영님, 이지연님, 강민정님, 이지연님, 강미나님, 김영미님, 이현숙님, 이경미님, 권유나님, 김연경님, 이옥경님, 박혜란님, 김은주님, 권수미님, 정미진님, 염미현님, 박미정님, 박정신님, 이경원님, 권도경님, 이현주님, 김대연님, 설희숙님, 이지훈님, 장금섬님, 장근진님, 최은혁님, 김선경님, 김혜일님, 김세희님, 이경선님, 곽정옥님, 육민성님, 심유정님, 박수정님, 부희숙님, 노기화님, 이하루님, 박이윤님, 조정은님, 전소임님, 이은지님, 김은자님, 유영선님, 우지봉님, 손수련님, 양상모님, 박미애님, 김현구님, 김윤자님, 김은경님, 김명화님, 이혜리님, 정은님, 김미리내님, 정명옥님, 최은옥님, 김용후님, 왕은아님, 손세린님, 정명옥님, 윤영서님, 정대성님, 조재현님, 이윤경님, 심윤정님, 박지은님, 조현석님, 이혜원님, 조원복님, 이수형님, 박명자님, 정은아님, 한지원님, 한은주님, 최아름님, 이정숙님, 유은경님, 옹소영님, 신지예님, 김빛무리님, 박예슬님, 김경미님, 송정우님, 정세연님, 윤희정님, 강희수님, 조지은님, 김진아님, 이수진님, 김진성님, 김정욱님, 정선영님, 이한솔님, 장유주님, 김영하님, 이영진님, 권윤주님, 강세동님, 홍지선님, 박은이님, 도승찬님, 배병근님, 박연희님, 임호인님, 왕희영님, 김경민님, 최경옥님, 김정현님, 이유선님, 이재용님, 이재욱님, 임범수님, 최경희님, 이혜빈님, 한경님, 김옥희님, 이복순님, 김단비님, 홍주영님, 이종식님, 권미경님, 전미아님, 최경원님, 윤진철님, 박로사님, 최경자님, 오수남님, 조혜정님, 김윤영님, 정재영님, 안창화님, 곽명희님, 윤지원님, 김경화님, 이미라님, 박용순님, 임서영님, 김호연님, 이란영님, 고영희님, 김혜림님, 이가영님, 박다혜님, 김도하님, 김소연님, 김현수님, 방선희님, 유석현님, 함다은님, 천기숙님, 서범기님, 채혜민님, 최귀선님, 남혜진님, 김현정님, 김근명님, 김규리님, 엄예은님, 추이레님, 김유라님, 전혜정님, 배예은님, 손민서님, 강성연님, 전혜빈님, 추보람님, 도경회님, 이철희님, 정남이님, 손한나님, 김한나님, 김나은님, 정숙현님, 김성혜님, 박수미님, 최진아님, 김현경님, 이윤승님, 김현수님, 이선옥님, 이지온님, 오수현님, 이수영님, 김화실님, 강지수님, 김소정님, 김혜영님, 이소희님, 김혜정님, 박현정님, 이동규님, 김우영님, 김세영님, 윤미숙님, 서영준님, 김현서님, 김상도님, 황지혜님, 여진하님, 이관민님, 천은진님, 강혜숙님, 양경숙님, 김재경님, 이서현님, 서동화님, 임유순님, 황미향님, 안세진님, 이정은님, 김가량님, 조영신님, 전관식님, 남신우님, 김다훈님, 심다영님, 곽정준님, 김아림님, 홍다빈님, 배은진님, 최지안님, 김보람님, 유혜진님, 허예령님, 신주희님, 문자영님, Hailey님, 최연수님, 박은미님, 국정혁님, 조현주님, 김은정님, 김희수님, 이서은님, 가은혜님, 이수경님, 장해영님, 정지효님, 박지은님, 강채린님, 김민지님, 박재현님, 임귀숙님, 이소민님, 박준영님, 박지나님, 이수정님, 홍해인님, 이다원님, 송유재님, 국정혁님, 박시현님, 심민영님, 곽다염님, 장가은님, 이하민님, 박시언님, 유동숙님, 박세형님, 유혜민님, 송서진님, 전윤아님, 이소영님, 윤윤노님, 정유미님, 황신희님, 서지희님, 홍은미님, 박서영님, 이예원님, 최명철님, 조현식님, 오윤호님, 조원익님, 최유민님, 조영상님, 박윤조님, 추영선님, 안선근님, 박진님, 강민서님, 김고은님, 심혜옥님, 권서이님, 한우리님, JIN CHUNHAO님, 이승이님, 윤소희님, 박유수님, 박현수님, 김주은님, 길서연님, 서하영님, 박소영님, 차영화님, 곽소민님, 최윤희님, 최경진님, 이화현님, 김미희님, 박나래님, 박재훈님, 허지영님, 전경미님, 박복녀님, 김유미님, 문영미님, 장승태님, 윤소정님, 방진호님, 황현정님, 임미숙님, 전은지님, 정승훈님, 조민주님, 전인찬님, 원혜지님, 서현주님, 주지훈님, 한겨레님, 이순희님, 김현숙님, 석흠영님, 이성은님, 엄수진님, 조은희님, 최수연님, 김백희님, 안광훈님, 안정남님, 윤희서님, 정수민님, 허지화님, 허선화님, 안재희님, 이민지님, 이세은님, 전소희님, 양혜나님, 김지원님, 배정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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