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분당의 선도지구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는데 아시나요? 분당은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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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집 서비스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추진 단지 및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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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의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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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서울시는 4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날짜와 장소를 협의해 진행한다.
-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고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공공기여율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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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 '미청산 재건축조합' 청산제도 신설
- 서울 서초구는 재건축 조합원 피해예방과 신속한 정비사업 청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미청산 재건축조합 청산제도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 현재 서초구의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사업장 96개소 중 미청산 재건축 조합은 총 13개소로 소송, 세금 환급, 채무 변제에 대한 잔존업무로 청산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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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선도지구 선정…기대·우려 고조[11월 주택공급 대책]②
-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에서 총 2만6000가구(최대 3만9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가 선정된다.
- 선도지구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단지에서는 재건축 기대감에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과열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주대책으로 제시한 '영구임대주택 재건축' 방안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효과적인 이주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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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우성1.쌍용2, 통합재건축 이점은?..."낮은 순부담, 높은 층수”
- 대치우성1:쌍용2차 두 조합이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기존계획과 달라진 새로운 통합재건축(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두 단지 조합원들은 순부담률 감소와 높이 조정 등으로 사업조건이 다소 향상된 만큼, 한마음으로 뭉쳐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이미 사업 시행인가를 받은 두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의도 한강변 목화아파트, 60층으로 재건축된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 단지인 목화아파트가 최고 60층으로 재건축된다.
- 여의도 한강공원과 5호선 여의나루역이 연결된 단지다.
- 여의도에선 공작과 한양, 대교에 이어 시범이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 이들 단지처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고 있는 목화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단독] “기피시설 좀 받으면 어때”…재건축 꽉 막혔던 이 동네, 드디어 볕드나
-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1호 사업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다시 재건축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설치를 놓고 1년여간 서울시와 줄다리기를 벌여오던 노인복지시설 ‘데이케어센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나선 것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나서 “‘데이케어센터’가 없으면 신통기획도 없다”며 압박한 상황에서 더이상 사업을 늦추기 보다 실리찾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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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토요일) 15:00 - 16:00 (선착순 2명 / 총 참여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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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UG, 삼성-현대 울산 정비사업서 대출 ‘부분 보증’ 첫 허용… 내규도 개정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비사업에서 복수의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뤘을 경우 일부 건설사만 사업 약정을 체결하면 사업비 대출 보증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을 맡은 울산 B0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부분 보증’을 허용했다.
'강북 알짜'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 탄력
- 서울 강북권 알짜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북아현2구역(위치도)이 정비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다만 '1+1주택' 공급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앞으로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돈암5‧신림2 재개발 허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돈암 제6 주택재개발사업, 신림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 수표 도시재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 통합심의는 사업시행게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는 절차다.
공공재개발 1호 '신설1구역'…통합심의 6개월만에 전격 통과
-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압도적인 사업추진 성적을 기록하며 주택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서울시 통합심의를 6개월만에 돌파하면서 공공재개발 선도구역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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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뉴스
재건축? 리모델링?… ‘용적률 300%’ 아파트 딜레마
- 1990년대 입주한 용적률 300% 내외의 아파트들이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 이미 높은 용적률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져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으나 서울시가 최근 용적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성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다.
- 1990년대 입주한 용적률 300% 내외의 아파트들이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미 높은 용적률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져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으나 서울시가 최근 용적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성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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