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書藝

매거진 '동양서예' | 2024년 5월의 첫째주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금주에는 저희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저희 협회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가 분 중 한 분이 여러가지를 제언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동양서협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작가들과 국제적인 교류를 하는 거의 유일한 비영리 예술단체라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협회를 맡으면서 어떻게 하면 저희 협회가 보다 대중적이고 커질 수 있을 지를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 이미 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젋은 현대서예 작가들과 저희 협회의 시작부터 추구해 온 국제적인 문화교류에 포커스를 둔 예술단체라는 점을 보다 더 강조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작업을 추진 중에 있음을 여러 회원 분들에게 알립니다.

첫째, 비영리 단체 혹은 협회에 머물지 말고 "동양서예"라는 분야의 플랫폼이 될 것,

둘째, 동양 3국의 문화교류를 더욱 심화 발전하기 위해 언어장벽을 허물기 위하여 한국어 뿐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영어 등 다양한 문화권에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것,

세번째, 소규모 비영리 협회에서 보다 확장적인 형태의 문화예술 공익법인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우리와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예술단체와 적극적인 협업 혹은 합병을 추진할 것.

다소 거창해 보입니다만, 동양서예협회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 작가님들의 관심이 있다면 차근차근 추진할 수 있는 과제 입니다.

이제 전시회 출품 마감 일정이 불과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라겠습니다.


사단법인 동양서예협회 이사장 임재홍 드림.










중국 초대작가들의 작품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총 61명의 작가와 각각의 작품들이 금년도 예술의 전당에서 거행될 한/증/일 동양서예 초대작가전에 참여할 예정임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아울러 일본 초대작가들의 작품도 조만간 한국에 도착하여 도록 제작과 전시회 운영 및 홍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한국의 초대작가분들도 본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시어 왕성한 예술활동을 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