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 보세요!
24년 5월 2일 목요일
홀씨 여섯, 하나 둘 셋... 찰칵! 📸
안녕하세요! 은방울이에요 🌀 ... 좋은 곳을 가면 눈으로 담는 편이에요, 사진으로 담는 편에요? 저는 무조건 사진으로 담아요. 눈으로 온전히 느끼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사진이 기억에 더 잘 남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사진첩은 예전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부터 사소한 조각들, 풍경 모두 담겨있답니다. 🙄🍀

다양하게 찍다 보니, 핸드폰으로 찍는 것 말고 다르게 사진을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필름카메라예요. 🎞️ 필름카메라 특유의 지글지글하면서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아날로그 감성이라 하나요?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면, 현상 후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사치지만, 현상된 사진을 보며 추억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까먹고 있던 선물을 발견한 느낌이었거든요. 😽🎁

민드리도 추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

그럼 오늘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목차
🚨 민들레마음 포토 프레임 출시!
📝 우리와 함께하고 싶은 이에게
🔈 은방울의 홀씨 여섯 소감
안녕? 봉구의 7시 뉴스 진행을 맡은 봉구야. 
도 네컷 사진 많이 찍어? 봉구는 토토랑 만날 때마다 찍어. 토토가 네컷 사진을 엄청 좋아하거든....
큼큼. 네컷 사진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바로 민들레마음 X 포토이즘 프레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이야! (두둥)
📸 민들레마음 X 포토이즘 프레임 출시!
프레임은 총 다섯 개로 구성되어 있어. 용기를 주는 바바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프레임과, 파리의 긍정적이고 사차원적인 메시지를 담은 프레임, 들판과 구름에서 뛰노는 민들레마을 프레임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고 귀여운 프레임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어. 우리랑 같이 사진 찍을 거지?
잠시만, 우리 이벤트도 준비했어. 
참여 방법은 민들레마음 게시물 좋아요와 함께, 민들레마음 프레임으로 같이 촬영하고 싶은 친구 태그를 하면 돼. 
민들레마음이 추첨으로 20명에게 민들레마음 모니터인형, 토토/바바 포토카트, 포토이즘 촬영권 세트를 준다고 해.
, 이벤트 참여해 볼 생각 없어? 😼 당첨자에겐 경품을 종류별로 하나씩 주는데, 엄청 좋은 기회잖아!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라. ✌️
어때? 엄청 귀엽지. 이제 우리랑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다고. 큼큼. 네컷 사진 많이 안 찍는 나지만... 이번 프레임으로는 열 장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 봉구 마음에 드는 건 파리🐚 프레임이야. 뒤집어져 있는 파리가 귀엽더라고. 는 어떤 프레임으로 찍고 싶어?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칠게. 시청해 준 민드리, 전부 고마워. 🙇
제목: 우리와 함께하고 싶은 이에게

우리는 배려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배려 잘하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가 만족하는 길을 어떻게든 찾아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배려 잘하는 사람으로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큰 즐거움입니다.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한 사람이 이제껏 쌓아 올린 일생 전체가 오는 것이라 하지요. 그만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소중해서 우리는 공채를 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마음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아는 까닭입니다.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남을 아끼고 사랑하며 누구보다 배려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요. 함께하는 이들과 서로 도와 성장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또, 세상을 바꾸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 필요한 이에게 가진 것을 나누는 데에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당신이 궁금합니다.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그러나, 오래는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당신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몇 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얼마의 노력을 해서라도 반드시 당신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언제나 몇 번이라도.

🔈 은방울의 주간민들레 홀씨 여섯
📌 봉구의 7시 뉴스
민들레마음 프레임이라니!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에요. 🥹 주변에서 쉽게 민들레마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점점 홀씨를 퍼트리는 민들레마음이 되는 것 같아요. 더 좋은 영향으로 민드리들에게 찾아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민들레마음의 다양한 활동 지켜봐 주세요! 👀💛

📌 꼬물꼬불 다이어리
배려가 재능이라니... 다정한 말인 것 같아요. 배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이야기니까요. 지금 주간민들레를 읽고 있는 민드리도 따스한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인 거, 저도 안다구요! 🙊💛
오랜만에 실리는 꼬물꼬불 다이어리였는데, 어땠나요? 궁금해요~ 😽
새로운 5월과 함께 시작한 주간민들레 어땠어? 🌼
끝까지 읽어준 , 정말 고마워! 😮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 🙇
그럼 다음 주 목요일에 만나! 🌼
에게, 민들레마음이.
민들레마음
contact@mindlemaum.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3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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