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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돌아보니 벌써 한 해의 끝에 도달했어요.
겨울에 유난히 따숩게 반짝거리는 불빛들을 가만 바라보니 그 동안 힘을 보태고, 온기를 보탠 이들이 떠올라서 고마워요. 안녕 여러분, 삶디는 고마웠어요! 지금이에요. 떠오르는 얼굴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하자구요.
(부족한 것이 아직 많지만, 삶디의 홈페이지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덧붙여요. 위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겨울을 맞이하는 자세
텃밭에 심은 배추로는 겨울에 먹을 김장을, 연중 밤이 가장 긴 동지에는 동지 팥죽을 준비해요
#어떤 꿈을 응원해요
'일상기술교환 플랫폼, 수수학당', '청년장인과 내:일을 만드는 일상이룸 프로젝트',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각기 다른 세 가지의 프로젝트였지만 배움을 통해 어떤 꿈을 향해 일상을 차곡차곡 쌓는 연습을 한 후, 드디어 가슴 벅찬 순간을 만났다고 해요.
#궁금했었지
손과 머리를 부지런히 움직여 재미와 의미를 찾아 보았던 <싸목싸목 단디>, <시인과 소설가의 '일이'이 궁금한 청소년을 위한 열린특강>을 사진으로 구경해요.
2018년 1월, 금요일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활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학하는 하루'를 진행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관심있다면, 포스터를 꾹 눌러요!
이 편지는 삶디에 한 번이라도 발길 닿고 눈길 닿았던 소중한 삶디의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 이제 그만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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