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올리브영 #블루보틀 #교토 #커피 #애니메이션 #TENT #공각기동대 #GTO #팝업 #전시 화무십일홍. 열흘 이상 가는 붉은 꽃은 없다. 아무리 화려한 꽃도 언젠가는 지기 마련이라는 뜻인데요. 인터뷰 때 만난 한 마케터가 했던 말입니다. 모든 변화가 참 빠른 요즘, 문득 그 말이 생각났습니다. 전시와 팝업, 수많은 마케팅도 결국 누군가의 시선을 붙잡기 위한 일이니까요. 화려한 순간은 끝나지만, 기억에 남는다면 의미가 있겠죠. 쏟아지는 이슈와 트렌드 가운데 무엇을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레터를 씁니다. 이번 주 전하는 소식도 여러분의 일상에 머물 수 있기를 바라며, 레터 시작해 볼게요. 🍋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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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광장시장에 방문한 게 언제인가요? 120년 넘는 역사를 지닌 광장시장의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얼마 전, 1960년대 레트로 콘셉트의 올리브영 매장이 문을 열었어요. 이름도 과거 상점에 붙이던 ‘양행’을 넣어 ‘올영양행’으로 지었고요. 매장에는 1960년대 화장품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과 인테리어는 물론,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포토 존도 마련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2030 타깃의 국내 패션 브랜드도 연이어 입점했는데요. 달라진 광장시장, 가볼 만한 곳을 정리했어요.
사진: CJ 올리브영, 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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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오픈런이 이어졌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헤이팝도 다녀왔어요. 콘셉트가 뚜렷한 부스부터 기획력이 돋보인 곳과 신간 도서가 인상적이었던 곳까지. 이번 주, 도서전 방문 예정이라면 참고하세요. 물론 개인 취향이 꽤 반영된 리스트라는 점은 감안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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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피에르 (Letterpierre)
오래된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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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 기수 먹고 사는 것에 관심 많은 음주가무 애호가 🍋 제이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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