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임팩트전략포럼 #자원봉사내셔널리포트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
2026년 1월, 74호  |  잘림 없이 읽기
Letter from 트리플라잇✨

트리플라잇은 2026년을 ‘연대’라는 키워드와 함께 맞이했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 준비한 ‘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을 관통하는 주제도 ‘연대’이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펴낸 『2026 대한민국 자원봉사 내셔널 리포트』에서도 우리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자원봉사의 임팩트에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갈등과 단절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화하는 만큼, 올 한해 ‘연대’의 힘과 가치를 실현하고 확산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듯해요. 모쪼록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이트와 뉴스로 2026년 여러분의 메일함을 채워보겠습니다💌
트리플라잇 인사이트

자원봉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원봉사는 개개인이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하는 가장 일상적인 방식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활동을 다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자원봉사 현장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트리플라잇은 『2026 대한민국 자원봉사 내셔널 리포트』를 기획했습니다. 약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의 이미지와 경험한 임팩트, 기대하는 자원봉사 미래상을 살펴봤는데요, 주요 인사이트를 5개의 질문으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첫 포럼을 열며, 트리플라잇이 ‘지역’ 그리고 ‘연대’에 주목한 이유

오는 2월 24일, 트리플라잇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국회사회혁신포럼, 한양대 로컬리즘연구회,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 지역소멸 위기와 불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조직·자원·자본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만남과 논의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를 비롯해 학계, 정부 부처, 기업, 투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균형 잡힌 발전을 고민하는 주체들이 참여합니다. 트리플라잇이 창립 이래 첫 포럼의 주제로 지역과 연대에 주목한 배경이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포럼 참가 신청은 조금 더 아래를 내려주세요👇)
   🎉‘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 참가 신청 안내


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은 지역, 임팩트 비즈니스, 사회연대경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무료). 트리플라잇이 처음 준비한 포럼인 만큼,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 참가 신청&포럼 참석 혜택

①온라인에서 미리 참가 신청하신 후 포럼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트리플라잇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선착순, 당일 현장 참석자에 한함)

②포럼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자산 역량을 55개 지표별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분석한 결과를 담은 『대한민국 지역역량 데이터 백서 2025-26』를 50% 할인가에 구입하실 수 있는 특별 할인코드를 드립니다(당일 현장 참석자에 한함)

📊데이터로 보는 이달의 이슈
5.61 : 1

📈종로학원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대학 111곳의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지원 경쟁률은 평균 5.61대1이었습니다. 비수도권 대학 입학 경쟁률은 2022학년도 3.35대1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 소재 대학 40곳의 경쟁률은 6.01대1로 2022학년도(6.12대1)대비 낮아졌습니다. 비수도권 대학과 서울 소재 대학의 경쟁률 차이는 0.4대1로, 2022학년도(2.77대1)와 비교하면 크게 좁혀진 상황입니다.

교육계에서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나와도 취업은 어려운데 생활비는 많이 드는 상황에서, 무리해서 수도권 대학에 가는 대신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시험이 ‘불수능’이었던 만큼, 비수도권 대학에 ‘안정 지원’을 한 사례가 늘었을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기사 읽기

🔎키워드로 보는 솔루션 인사이트
#청소년SNS금지법

🚫지난해 12월 호주🔗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이용 금지법을 시행한 이래, 세계 각국에서 비슷한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중독적인 알고리즘과 유해 콘텐츠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최근 프랑스🔗에서도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서비스 접근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하원을 통과해 입법 절차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 영국🔗도 소셜미디어 서비스 가입 연령 제한을 비롯해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막는 법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과연 ‘솔루션’인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호주에서 시행된 법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10개 주요 플랫폼에 적용되는데요, 그러자 법이 적용되지 않는 ‘레몬8’, ‘요프’, ’커버스타’ 등 대체 소셜미디어로 청소년들이 옮겨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운영사에 책임을 묻는 소송도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에서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개인 손해배상 소송 재판이 처음 열렸는데요, 원고는 소셜미디어 때문에 섭식장애와 고위험 우울증을 겪었다며 메타, 틱톡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비슷한 소송이 미국에서만 5,000건 이상 대기 중인 상황에서, 앞으로 6주에 걸쳐 진행될 이번 소송의 판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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