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계절을 기다리며 읽는 짧은 HR레터 2021년 8월 31일 한 달 전만 해도 퇴근 시간에도 환했던 것 같은데 낮 시간도 점차 짧아지고, 내일은 걸칠 옷 하나를 챙길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8월 마지막 오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마음은 어떤가요. 다음 계절은 지난 1년 반 동안의 코로나 시기보다 나아질 거라 믿으며, 8월 마지막 레터는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해보았어요. 🍂☁️ HR morning 화상회의에서 딴 짓을 하는 이유 재택근무 중에는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온라인 회의를 통해 결정하죠. 그런데 온라인 회의는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심지어 '줌 회의에서 들키지 않고 딴짓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온라인 회의에서 딴 짓을 하는 이유와 그 해결 방법에 대한 글을 브런치에서 발췌해 전해드려요. (아마 오프라인 회의에도 해당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보다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고민이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CASE 1)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야기가 옆 길로 새는 경우, '실행'전략이 급한데 머나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 (특히 대표님...), 지금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경우, 내가 관여할 일이 거의 없는 업무 이야기인 경우 등... 요약하자면 모든 사람이 알거나 말할 필요가 없는 내용을 회의에서 다루는 경우입니다. 회의 운영자라면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것'과 '이야기하면 좋은 것'을 구별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CASE 2) 누군가의 발언시간이 너무 길다. 담당자의 현황 브리핑 등 한 사람이 길게 발언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똑같은 목소리만 들린다면 귀가 금방 지칠 수 있겠죠. 다른 사람의 의견과 질문을 들을 수 있도록 발언 시간을 조절하면 참가자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높아질 거예요. CASE 3) 말로만 회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케이스가 청각적 피로감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번 케이스는 시각적 피로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한된 모니터 공간을 쳐다보고 있을 때 한 가지 화면을 계속 봐야 한다면 환기가 되는 시각 자료를 보거나 휴식 시간을 가져보는 방법을 추천해요. ※ 이 아티클은 '온라인회의를 진행할 때 참여자가 딴짓하는 이유'라는 브런치 글에서 내용을 옮겨 담았습니다. (번외) 화상회의, 사전 녹화 영상 틀어놓고 딴 짓하는 법
ⓒZOOM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보안 요원들 (또는 간수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사전 녹화된 영상을 CCTV 화면에 틀어두고 여유롭게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 많이 보셨죠. 바로 이 효과를 오로지 '줌'을 이용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노트북 카메라에 붙일 테이프부터 준비하시고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분명히 '재미'로 알려 드리는 겁니다! (실행에 옮길지 여부는 이 글을 읽는 교육담당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위버 뉴스레터는 매주 화·목요일에 발송됩니다. 뉴스레터에 대한 의견을 받고 싶어 '대나무숲'을 열었어요.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알차고 도움 되는 레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