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넘는 혈세로 유아에게 영어교육 한다는 부산시
지난 3월, 영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영유아에게 심각한 정서적 스트레스를 주는 선발 시험을 치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국가가 인권침해라고 선언한 조기 영어 선행교육과 레벨테스트를 다름 아닌 부산시가 매년 약 2억 7,000만 원의 세금을 들여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국가가 사설 영유아 조기 사교육을 막기 위해 애쓰는 것과 반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유아 영어 교육이 공공의 영역에서 이루어진다면 ‘조기 영어교육은 정상이며 바람직하다’는 신호가 됩니다. 지자체의 잘못된 사교육 조장 행태를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회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영유아의 충분히 놀고 쉬며 자랄 권리를 위해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