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공연맹 현장스케치  
📌 9.27 기후정의행진

9월 27일(토),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2025 기후정의행진’이 개최됐다.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진에는 노동조합, 환경단체, 시민단체, 정당 등 약 3만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모였다.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생태계 파괴 중단 ▲사회 공공성 강화 ▲먹거리 기본권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기후위기에 맞선 실질적 전환을 촉구했다.


공공연맹에서는 이상훈 상임부위원장과 한진수 중랑구시설관리공단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연맹 사무처가 참여하여, 본 대회는 물론 이후 이어진 도심 행진까지 함께하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 금융노조 '실질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쟁취를 위한 총파업’ 집회 및 단식투쟁

공공연맹은 9월 26일(목)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형선, 이하 금융노조)의 ‘실질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쟁취를 위한 총파업’ 집회에 연대했다.


이날 금융노조 김형선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000년 총파업으로 주5일제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25년 만에 노동시간 단축의 새로운 전환점인 주4.5일제를 쟁취하겠다”며 “주4.5일제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꿀 대전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금융노조 김형선 위원장이 진행 중인 ‘실질임금 인상, 주 4.5일제 쟁취 철야단식농성’ 현장에도 방문해 연대와 지지를 표했다.


정정희 위원장은 단식농성장을 찾은 자리에서 “주 4.5일제는 단순한 근로시간 단축이 아니라 일·생활의 균형을 회복하고, 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연맹 또한 금융노조의 투쟁에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연대 방문에는 정정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련 수석부위원장과 공공연맹 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했다.


주4.5일제는 단순한 휴식권 확보를 넘어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일자리 나누기, 사회적 생산성 제고 등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다.
특히 장시간 노동과 과로로 고통받아 온 한국 사회에서 주4.5일제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노동의 미래를 위한 필연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공공연맹은 “금융노조의 이번 총파업은 노동시간 단축 투쟁의 새로운 불씨가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 역시 주4.5일제 실현을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의로운 전환의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9.24 공공일터, 노동자 사진 공모전

지난 9월 24일(수) '제1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 수상식이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공공연맹에서는 공공기관부문에서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김종욱 실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인 은상을 수상했고, 특별상으로 환경공단노조 조합원 3명, 농어촌공사노조 조합원 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일반인부문으로 공공연맹 고은선 국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