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의 선장들> 도서 증정 이벤트
 Season 6  vol 73. 💡2026.10.16.~10.22.

취약한 중독자 노리는 ‘회복판’의 남성들 
피해자 못 지키고, 전과자 못 막고

형사사법절차에 피해자의 자리를

입주자님 안녕하세요! 플랫팀 김서영 기자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뭔가 이번 주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추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독감 예방주사도 빨리 맞아야 될 것 같고요. 이제 11월까지 빨간 날이 없다는 차디찬 현실도😂

이번 주 플랫레터는 회복과 재활을 위해 용기 낸 여성들이 소위 ‘회복판’이라는 곳에서까지 취약한 피해자가 되는 현실을 포함해, 계속해서 문제제기해야 하는 사안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또, 플랫x김영사 ‘읽는시간’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깊어가는 가을, 인간관계와 나 자신의 심리에 관한 고민을 전문가 신지은 교수님과 나눠보아요. 


그럼 이번 주 플랫레터 시작합니다.


이번 기사는 🧵마약류 중독 당사자들의 고군분투 과정을 담아내는 연재 [끊는 사람들]입니다. 여성 중독 당사자들이 자신의 성(性)이 어떻게 존재를 더 고달프게 만드는지, 성을 이유로 존엄이 얼마나 더 무너질 수 있는지를 절감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들을 오래 지켜본 유경선 기자는 “여성 중독 당사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남자가 권해서’ 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을 몰래 음료나 술에 타서 마시게 하는 ‘퐁당’이라든지 ‘몰래뽕’이라든지 하는 노골적 악의도 주요 투약 경로”라고 전합니다. 

피해자 A씨의 사례가 전형적입니다. 그가 호감을 갖고 만났던 남자는 첫 만남부터 A씨에게 몰래 필로폰을 먹였습니다. 함께 기울이던 맥주잔에 무색무취한 메스암페타민이 섞여 있었다는 것을 A씨가 알아챈 건 다섯번째 만남에서였습니다. 남자는 그에게 “사실 내가 그동안 네 잔에 몰래 뽕을 타고 있었다. 너에게 호감이 있어서 그랬다”, “같이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며 끈질기게 약을 권했습니다. 

더 나아가 남자는 약을 빌미로 A씨를 성적으로 착취했습니다. A씨의 신고로 법정에 선 남자는 ‘마약은 여자가 먼저 하고 있었다’고 발뺌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성폭행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어요. 

B씨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그냥 남자가 준 맥주를 마셨을 뿐인데 그게 마약이었다”고 했습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기관이나 자조모임, 상담 등을 찾아간 여성들은 또 한번 좌절해야 했습니다. 한국에서 마약류 투약은 대체로 성관계 시 필로폰을 이용하는 형태인 탓에, 여성은 투약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성들의 노골적인 시선에 노출됐습니다. 한 활동가가 접한 사례는 이렇습니다. 약물 투약으로 재판에 넘겨지게 된 한 여성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사무장이 별안간 성관계를 입에 올리며 ‘응하면 변호사비를 감면해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겁니다. 

소위 ‘회복판’이라고 불리는 현장의 남성들도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마약 중독자였다가 회복해 유명세를 얻은 한 남성 센터장은 여성 입소자를 성추행하고 피해자에게 연애 관계를 요구했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다른 남성 센터장은 자신이 상담하던 여성 중독 당사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둘은 회복판의 ‘셀럽’으로 불렸던 이들입니다. 

이러한 회복판의 혼탁한 모습을 지켜봐 본 유경선 기자는 이렇게 씁니다. 

“여성 중독자들이 겪어 온 시간은 이 사회가 여성을 대하는 일그러진 면을 보여줬고, 이들은 그걸 온몸으로 겪어냈다. 여성 인권이 이렇게나 신장됐는데 대체 아직도 어떻게 여성이 객체화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이가 있다면 여성 중독 당사자들의 현실을 말해주고 싶을 정도다.” 

“여성 중독 당사자들은 마음 편히 회복하기도 어렵다. 약을 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았던 시선과 선입견이 회복 공동체의 문을 두드리기 어렵게 만든다. 중독자였다가 회복했다는 남성 활동가들은 많이 보이는데, 여성은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이유다. 여성 회복자가 보이지 않는 현실은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성을 다시 음지로 숨게 만든다. 악순환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지적합니다. 

“회복계 셀럽에 의존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누차 증명됐다. 중독자를 살리는 일을 더 이상 이 판에만 맡길 수는 없다.” 

정서적으로 취약해진 여성에게 마약을 내밀고, 그를 빌미로 다시 여성을 더욱 위태로운 처지로 내모는 현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사회의 ‘음지’로 간주되는 곳에서 벌어지는 여성 착취를 더욱 밝혀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끊는 사람들] 기획에도 많이 관심가져 주세요!


이번 주는 여성 대상 범죄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20대 남성 김모씨가 장모를 살해한 뒤 배우자를 납치했고, 제주에서도 한 여성이 스토킹을 당한 끝에 살해됐습니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자들의 스마트워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20대 남성 김씨는 가정폭력 재발 위험성이 높은 ‘A등급’ 관리 대상이었고, 그와 이혼소송 중이던 배우자 A씨는 가정폭력 위협에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스마트워치는 범행 당시 전원이 꺼져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는 범행 당시 스마트워치로 신고를 시도했지만 이를 알아챈 범인이 기기를 훼손해 참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흉악 범죄자 관리를 위해 지급되는 전자발찌도 매번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50대 최모씨는 범행 당일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고, 범행 약 1시간 전까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까지 받았음에도 범행을 저질렀어요. 최씨는 2015년 8월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남양주 사건의 범인 김훈도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피해자를 살해했습니다. 

이를 두고 피해자를 못 지키는 스마트워치와 전과자를 막지 못하는 전자발찌의 실효성을 둘러싼 비판이 거셉니다. 사실 이런 문제제기가 나온 것도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그만큼 더디다고 봐야 하겠죠. 

송파 장모 살해 사건 피해자의 유족은 경찰의 피해자 보호 체계가 미흡했다고 주장했어요. 고인의 시동생은 기자들과 만나 “형(고인의 남편)이 경찰에 강압적인 조치를 요구했는데도 ‘기다려라. 업무가 많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이 정도가 최선’이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했어요. 또한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준다고 해도 순식간에 일이 발생할 것 같은데 경찰은 임시조치 외엔 특별한 조치를 해주지 않으니까”라며 “말로만 개선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것 같다”고도 말했어요. 

전문가들은 가해자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스마트워치에 기댈 것이 아니라, 경찰이 가해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분리하고 체포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스마트워치를 눌러서 경찰이 5분 안에 빨리 도착한다고 해도 가해자가 그 전에 미리 범행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효용이 없다”며 “가해자를 즉각 분리해 구금하는 잠정조치와 이런 조치를 위반했을 때 구금할 수 있는 제도들을 경찰과 판·검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는 “스마트워치는 사후 조치에 불과하며 피해자에게 좀 더 안전한 느낌을 들게 하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며 “가정폭력처벌법에 현장 응급조치로 가해자에 대한 ‘의무체포제’가 명시적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체포 요건들도 명시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전자발찌 역시 위치정보 제공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이윤호 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석좌교수는 “재범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사회에 쉽게 나올 수 없도록 미국처럼 ‘삼진아웃’ 제도를 운용하거나 폐지된 범죄자 보호감호 제도 같은 걸 활용해 공공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했어요. 

이번 주에는 참담한 사건이 너무 많아 뉴스를 보는 입주자님도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피해자를 지키고 범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강화되길 바랍니다.


“젠더폭력 사건을 취재하거나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다’는 것이었다.” 

“젠더폭력 피해를 당하면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라는 기사를 써왔다. 신고하는 것이 피해자의 마땅한 권리라고 생각했다. 어떤 피해자에게는 가해자를 단죄해 다른 피해가 생겨나는 일을 막을 책무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남지원 젠더데스크 겸 플랫팀장의 칼럼입니다. 지난 달 플랫이 연재한 [내 사건에, 내 자리를] 기획 시리즈의 후기를 담았어요. 많은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될 것이다’, ‘국가는 피해자를 위해 나서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마냥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피해자는 형사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다”라는 말 앞에서 피해자의 자리는 그 어디에도 보장되지 않아요. 

“물증이 적고 피해자에 관한 편견이 작동하기 쉬운 성폭력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방청석에서 피고인의 모욕적 주장을 듣고 있어야만 하는 일도 흔하다. 그러면서도 피해자의 말과 행동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낱낱이 평가받는다. 자기 재판이지만 자기 재판이 아니다. 서로 다른 피해자들을 만날 때마다 큰 줄기는 똑같았다.”

여기에 더해 최근 형사사법제도의 큰 골격이 바뀌어 버렸죠. 이달 초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됐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이들이 피해자 보호와 권리 구제가 더욱 약화되리라는 우려를 표명했으나 명시적으로는 그러한 우려를 보완할 입법이나 후속 대책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정치권에서는 오로지 ‘말’만이 오고갔습니다. 

“피해자는 정쟁의 대상으로 소모됐을 뿐 누구도 피해자에게 어떤 권리를 어떻게 보장해야 할지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검찰청 폐지 절차가 완료되고 정쟁이 다른 이슈로 옮아가자 ‘피해자’를 언급하던 목소리는 사라졌다. 그럴 줄 알았지만 씁쓸하다.”

피해자를 대하는 방식이 반드시 한 가지인 건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절차에 참여할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들이 꽤 존재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피고인 방어권 대 피해자 권리’ 이분법에서 벗어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세요’라고 권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피해자에게 가능한 절차를 마련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여기에 더해 🧵[내 사건에, 내 자리를] 기획 1회차에서 다뤘던 안산 아르바이트생 성폭행 사건 후속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공소청이 경찰 판단을 뒤집고 업주를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업주는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 있던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했고, 이에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피해자의 어머님은 플랫과 만나 “(피해자에게) 진술 기회라도 다시 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호소하셨어요. 피해자에게 정당한 자리가 주어졌더라면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르는 비극입니다.


이번 주에는 류현서 인턴기자가 도서 <난파선의 선장들> 증정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왜 하필 나인가 대신, 왜 나만 예외겠는가.”
김새섬, 김진경 <난파선의 선장들> 


216일간 약 8000km의 거리를 두고 이어진 대화가 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죽음, 대화의 방향을 잡아준 나침반은 다름 아닌 두 사람이 사랑한 책들입니다. <난파선의 선장들>은 독서 플랫폼 ‘그믐’의 대표 김새섬과 스위스에 머물고 있는 작가 김진경의 대화를 기록한 책입니다.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진단받고 낙담하는 대신 남편과 함께 팟캐스트를 시작하길 택한 새섬. 지구 반대편에서 그녀의 팟캐스트를 듣곤 그녀에게 인터뷰를 제안한 진경. 그렇게 끈질기게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엔 어쩐지 슬픔보단 단정함이 묻어납니다.


삶이라는 항해가 있다면 그 끝은 난파입니다. 두 사람은 책을 연료 삼아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새섬은 자신의 삶을 들려주며 작고 단단한 그녀의 나룻배에 독자를 태웁니다. 진경은 모더레이터가 되어 죽음을 삶이라는 수면 위로 끌어올립니다. 둘의 이야기는 죽음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허무와 무의미 속에서 길을 잃곤 했던 우리에게도 닿습니다.


평균 생존 기간이 13개월인 병. 하지만 새섬에게선 자기연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억울하지 않냐는 물음에 새섬은 ‘왜 하필 나인가’ 대신 ‘왜 나만 예외겠는가’라고 답합니다. 새섬은 세상엔 사고, 희귀병, 전쟁 등 비극이 도처에 깔려 있는데 자신만 예외일 수는 없다고 얘기해요. 나의 특별함 대신 보잘것없음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런 태도가 허무주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섬은 누구보다 단단합니다. 무가치함에 괴로워하기보다 넓은 세상 속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온전히 살아내려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머리를 민 자신의 모습을 보곤 ‘황비홍’ 세 음절을 던지는 위트라니. 자기연민 대신 자리한 그녀의 유머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어요.


책은 병에 대한 호기심이 차별로, 또 장애와 가난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 맥락을 짚어 주기도 해요. 죽음을 향한 공포가 건강한 죽음을 이야기할 기회를 가로막아 왔다는 사실과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고는 삶을 자평해 볼 수 없다는 진실도요. 새섬이 진경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좋은 죽음에 관한 대화는 좋은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죽음이 일깨우는 허무에 맞서기 위해 새섬이 내놓은 답은 ‘평범한 사람들이 남기는 작은 유산’이었어요. 지금의 삶에서 무엇을 추구할지, 어떤 태도를 남길 것인지가 나의 전부라고요. 삶에서 내가 택한 가치와 태도는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며, 그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이 인생의 허무와 죽음의 공포에 맞서는 유일한 방법임을 일러줍니다.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이들의 대화는 삶을 긍정할 용기에까지 닿습니다.


“설사 여정의 끝에 보물이 없더라도 스스로 배를 몰고 떠나는 것 자체가 좋았다.” 투병 중인 새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영화 <싱스트리트>의 의 한 구절이 생각났어요.


“This is your life, you can go anywhere, You gotta grab the wheel and own it and drive it like you stole it. (네 인생이야, 어디든 갈수 있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온전히 네 것으로 만들어서 훔친 차를 몰듯 거침없이 달려봐)”


삶이 죽음을 향해가는 항해일지라도 파도에 휩쓸리는 선원이 될 것인지 방향을 잡는 선장이 될 것인지는 오직 나만이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여정의 의미도 분명 다를 것이고요.


두 저자가 쥐어 준 나침반을 들고 저 또한 ‘난파선의 선장’이 될 결심을 합니다. 입주자분들께도 한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기어이 부서지고 말 이 배에 기꺼이 승선해 보는 건 어떻겠냐고요. 지금 플랫 인스타그램에서 책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난파선의 선장들> 도서 이벤트 참여하기(링크 이동)🎁



👤 플랫이 추천해주시는 책들이 넘 좋아요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가 아니라면 이 정도로 싸울 수도 없다. 우정과 관련된 멋진 말이에요!

👤 꺅 플랫의 리뷰 달콤하다

👤 오오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 이 책 너무 궁금했는데 리뷰해주시다니! 🙌🏻🙌🏻
📣플랫x김영사 북토크 -  '왜 우리는 모두에게 다정할 수 없을까?'

텍스트를 넘어, 지금의 질문을 천천히 나누는 시간
책 속에 담긴 여성의 경험과 사유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를 다시 읽는 북토크 시리즈

📚 네번째 책 , <연결의 심리학 - 타인은 언제나 기회이자 위협이다 >
 
  • 일시 및 시간  : 2026년 10월 29일 (목) 19:00~20:30
  • 장소 : 경향신문사 7층 여다향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 저자 : 심리학자 신지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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