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겨울철 취미 생활을 발견해 보세요!🫶

올해 여러분이 가장 몰입했던 취미는 무엇인가요? 바로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천천히 찾아봐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지역의 '1인 가구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목공·도예와 같은 공예 활동부터 문화예술 토론과 악기 연주, 요리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어요. 이번 연말에는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새로운 취미도 갖고 취향이 잘 맞는 동네 친구들도 만들어 보면 어때요?☃️

골똘히 뭔가에 집중할 때 듣고 싶은 플레이리스트🎶

출처: 맹뭉맹뭉

디지털 에디터 영은 | 민정

신청기간 놓치지 마세요!
지자체 지원 1인 가구 취미 프로그램💚

📌 자세한 내용 및 관련 문의는 첨부된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동대문구가족센터
1. 전등만 나가도 멘붕 오는 1집러들 주목! 셀프 집수리 클래스
혼자 살면서 가장 난감한 순간은 아마도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온갖 고장들이 아닐까요? 전문가를 부르기 애매할 때,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 지역구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수리 클래스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어요. 공구 기본 사용법부터 방문 손잡이·전등·수전 교체, 전선 연결 팁까지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이 클래스만 들어도 집수리 능력은 물론 인테리어 감각까지 업그레이드되니 1집러라면 꼭 한 번 참여해 보길 권해요. 포털 사이트에 ‘서울(또는 경기도) 1인 가구 포털’을 검색한 후 해당 사이트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관련 클래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용산구가족센터
2. 우리 같이 영화 볼까요? 용산구 ‘2025년 1인 가구 문화의 밤’
집에서도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지만, 그래도 극장 가는 맛이 있잖아요. 평소 영화를 좋아한다면 용산구가족센터에서 주최하는 ‘1인 가구 문화의 밤’에 참여해 보세요. 12월 4일,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진행되며,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편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코믹 영화 <정보원>. 팝콘과 콜라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아작아작, 깔깔거리며 스트레스 풀기 딱 좋겠죠?

이미지 출처: 강서구가족센터
3.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취미 생활! 강서구 ‘1인 가구 마음 돌봄 프로그램:마음 연말정산'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고, 일과 학업 등으로 심신이 지쳐 있다면 강서구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마음’에 온전히 집중하는 3회차 프로그램으로, 자기돌봄 글쓰기, 인센스 제작, 북퍼퓸 만들기 등 날 선 신경과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어요. 거주 지역은 물론이고,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씽글벙글서울
4. 홀리데이 무드를 채워줄 크리스마스 공예 수업! 송파구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작은 크리스마스 소품 하나에도 설레는 연말 분위기가 만들어지곤 하잖아요. 송파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요. 유리 용기 안에 식물을 심어 나만의 미니 트리를 만들어보세요. 보는 즐거움은 물론 만들면서 경험하는 힐링 감성까지, 올 연말 마음을 포근하게 채워줄 취미 시간이 될 거예요.

이것만 알면 혼자서도 끄떡없어!
겨울철 SOS🚨

1. 난방비 폭탄
✔️ 난방을 안 할 땐 보일러 ‘외출 모드’를 켜둬요! 보일러는 바닥의 난방수를 데울 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써요. 바닥이 식어버리면 다시 데우는 데 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난방하지 않을 때는 ‘OFF’ 대신 ‘외출 모드 ON’! 잊지 말아요.  

✔️ 가습기를 함께 사용해 따듯함을 오래오래! 실내 습도가 높으면 공기의 순환이 빨라지고, 수증기가 열을 머금어 더 빨리 따듯해져요. 가습기가 없다면 실내에 젖은 수건을 몇 개 걸어두거나 빨래를 널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
2. 문틈 사이로 바람이 솔솔~
외부에서 스며드는 찬 기운만 잘 막아도 실내 온도를 2~3도 정도를 올릴 수 있어요. 소위 웃풍이라 하는 냉기는 창문, 창틀 등에서 들어오는데요. 보기 좋고 깔끔하게 막고 싶다면 암막 커튼을, 인테리어를 살짝 포기해도 좋다면 좀 더 효과 확실한 에어캡, 문풍지를 추천합니다. 

Tip. 문풍지를 고를 땐 스펀지보다 실리콘이나 고무 소재를 선택하세요. 단열성이 2~4배나 높고 습기와 온도 변화에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단열 효과는 ①실리콘 ②고무 ③스펀지 순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3.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결로(물방울 맺힘)는 주로 실내외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죠. 곰팡이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창문이나 벽에 맺힌 물방울을 발견하는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고, 선풍기나 드라이어로 충분히 말려주는 게 중요해요. 매번 신경쓰기 어렵다면 ‘단열 필름’을 활용해 보세요. 미관을 해치지 않고, 단열 성능은 30~40%까지 높여 결로가 생기는 걸 효과적으로 줄여준다고 해요.
4.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안 나와요
한파가 오기 전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열고, 이불이나 안 입는 옷 등으로 감싸 계량기를 최대한 보호해 주세요. 뚜껑을 덮기 전 비닐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때는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수돗물을 ‘졸졸’ 흘려주세요. 이때 물은 100ml/분(종이컵 1컵 분량이 2분에 채워지는 정도)가 적당해요. 
Tip. 이미 수도관이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 또는 미지근한 물로 감싸 서서히 녹입니다. 이때 50℃ 이상 뜨거운 물, 토치, 헤어드라이기는 수도관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사용해선 안 돼요. 그래도 녹지 않으면 각 지역의 수도사업소(서울은 120 다산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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