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당 대표 연속 인터뷰④]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를 저지할 방법은 있는가. 해결법은 간단하다. 22대 총선에서 재의결을 통과시킬 정족수를 확보하면 된다. ‘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만들자는 것이 진보당의 지향이자 호소이다.”
🔵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심판 선거이다. 무엇보다 총선을 통해 윤석열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국민의힘 100석 미만, 야권 200석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러면 탄핵도 가능하고, 동시에 개헌도 가능하다.”
🔵 “‘정권을 교체하면 무엇이 달라지냐’는 국민의 질문에도 답을 주어야 한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문재인 정권이 등장했으나, 개혁실패로 불과 5년 만에 윤석열 정권에 권력을 내줬다. 그 과정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 "‘최대연합’으로 진보정치연합을 실현함과 동시에 반 윤석열 총단결을 통해 민주·개혁·진보세력의 연합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 “진보당이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양극화와 불평등을 타파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산 불평등을 타파하고,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며, 기회의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 성평등 사회로의 대전환도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