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교통망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역세권이 중요한 이유는, 도심(직장)까지의 교통이 빨라지면 역 근처로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린 곳엔 상권이 발달합니다. 그럼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겠죠. 앞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노선이 서울과 수도권을 이을 예정이네요!
#1. GTX A
GTX(Great Train Express) A,B,C 3개 노선으로, 수도권<->서울이 30분내로 단축될 예정. 가장 먼저 개통될 노선은 GTX A다. * 블랙박스는 GTX A와 겹치는 노선 수
고양-강남-분당을 관통해 '직주근접' 황금노선으로 불린다. 2019년 첫 삽을 떴고 2023년 완공 목표이나, 1~2년 정도 늦춰질 전망.현재 파주-일산-삼성 구간을 공사 중이다.
GTX A 시작 부근인 고양시 일대 집값이 뛰었는데, 일산서구(1.11%), 일산동구(1.00%), 덕양구(0.53%)다. 호재지역으로 꼽히는 곳이 동탄, 킨텍스, 대곡, 운정이다. 킨텍스 근방은 반년 새 4억원 이상 올랐다고. 최근 창릉역이 추가되며 일산과 이슈가 된 바 있다.
#2. GTX B
B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송도~서울역~청량리~마석을 이으며, 3개의 노선 중 환승역이 가장 많다.
마석에서 서울역까지 23분컷,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여의도까지 8분컷, 서울역까지는 14분컷 예정이다. 가장 기대가 높은 곳이 시작 지점인 송도(국제도시)와 종점인 남양주 일대다. 특히 3기 신도시(빨간색) 가운데 최대 규모인 남양주 왕숙은 B노선뿐 아니라 9호선까지 연장되며 급 호재로 떠올랐다. 그럼 남양주에서 서울역이나 강남쪽 출퇴근이 크게 단축되며 서울 끝자락이란 꼬리표를 뗄 수 있게 된다.
송도는 올해 첫 분양 단지로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오픈한다. 특공이 1월 28일부터 [여기]에서 진행. 오션이란 이름부터 바다가 잘~ 보이는 입지이지만, GTX B 노선과 동떨어졌다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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