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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월요일

"겨울옷 다시 꺼내세요"...체감 -10도 다시 한겨울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로 예년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전북 동부 -5도 안팎)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 쌀쌀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수도권과 제주도는 새벽까지, 충북 북부는 새벽에,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 경북 내륙, 강원도는 낮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수도권과 충남권부터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서풍 기류가 유입되면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중국인들이 대규모로 몰려온다
◆ 한국 경찰복을 인증한 중국인
◆ 명찰에 간체자 박은 경찰 봄?
◆ 현직 경찰입니다
◆ 집회 중국인 추방하는 방법
◆ 한국 시위 휘젓는 중국인... 법적 처벌 불가피
◆ 민경욱 "예상보다 더 많이 중공에 먹힌 것 같습니다"
◆ 고든창 트윗 떴다
◆ 영김 미 하원의원 "중국이 윤석열 탄핵 주도"
◆ 인천시장 빠꾸 없네
◆ 일본도 빨간약 먹는 중
◆ [윤서인의 뉴데툰] 헌법재판소
276화: 내 편일 땐 법치, 내 편 아닐 땐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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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15일 전국 곳곳에 수백만 인파가 모여 '탄핵 반대'의 거대한 함성을 외쳤다.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을 받은 대통령이 속한 정당은 대선 후보를 낼 수 없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하게 하는, 사실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 '단독 질주'를 돕겠다는 법안인 셈이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경찰력을 100%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3일보다 한단계 높은 비상근무 단계가 선포되는 것이다.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부지법 사태와 같은 폭력사태까지 발생하는 등 탄핵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양측의 긴장이 격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송나라 때 선사(禪師) 오조 법연(五祖法演, 1024∼1104년)에게는 삼불(三佛)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제자 세 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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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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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음력 2월 18] 일진: 을유(乙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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