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얼굴을 한 참돌이를 만나러 가요😀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검찰감시 요정 참돌이입니다.
스스로를 요정이라고 뻔뻔히 소개한 것도 벌써 1년여가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 요원님을 포함한 뉴스레터 구독자분들을 부르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어요. 요원님께 매달 검찰감시 소식을 전하는 편지를 보낸 꾸준한 마음이 참돌이에게 쌓인 듯합니다.
작년 초여름 2천 명에서 시작한 참돌이의 ‘끄의세계’는 벌써 1만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종종 들어오는 답장을 보면 참 다양한 분들이 참돌이의 이야기를 읽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연령, 직업도 다양하고 심지어 해외에서 ‘끄의세계’를 읽어보고 계신 분도 있더라구요. 각자의 공간에서 각각의 방식으로 검찰감시에 참여하고 있는 구독자분들이 새삼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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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때때로 20대 여성이었다가, 30대 남성이기도 하고, 40대 여성이었다, 50대 남성이기도 합니다. 검찰 감시 경력 1년에서 20년까지이며, MZ세대 유행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도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가 더 친숙한 문화권에 있을 때도 있습니다.
역할도 다양합니다. 검찰이 행하는 부당함을 알리는 소식통이 될 때도, 전래동화처럼 반복되는 검찰의 과오를 전해주는 이야기꾼이 될 때도 있고😃 거리에 나가 검찰과 검찰 권한을 수호하려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하고, 책상 앞에 앉아 검찰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법을 고치고 각종 의견서와 질의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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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서명을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장에게 제출한 참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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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이 속에 너무 많은 참돌이들😍
그렇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나타나는 참돌이는 그 한 달 동안 검찰감시, 검찰개혁 활동을 가득 채우는 참여연대 활동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부 요직을 전현직 검사들이 가득 메우고, 검찰을 이용한 정치 행위가 난무하는 현실에 치열하게 맞서는 중입니다. 검찰 수사를 모니터링하고 개혁을 위한 법과 정책을 마련하는 일은 어렵지만, 참여연대가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이어온 자랑스러운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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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얼굴을 한 참돌이
그리고 또 있습니다. 참돌이 속에는 1만 3천명의 참돌이가 있습니다. 요원님과 같이 어디선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검찰감시에 참여하는 소중한 분들, 바로 참여연대 회원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해서라면 활동가들의 서명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목소리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또 다른 참돌이들입니다. 소중한 후원과 진심 가득한 응원으로 참돌이가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참돌이들입니다.
어쩌면 참돌이는 참여연대 활동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검찰감시 활동을 동참하는 평범한 시민, 우리 이웃의 얼굴을 띠고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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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참여연대 창립기념 행사에 온 참돌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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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검찰 출신 대통령이
아무리 큰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권한남용을,
검찰과 수사를 활용하는 통치를
단호히 비판하는 또 다른 참돌이가 되어
참여연대와 함께해주세요🙏
법을 정의롭게 구현하는 검찰, 시민의 편에서 본분을 다하는 검찰을 만들기 위해서는 요원님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참여연대는 정부지원금 없이,
오직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저절로 좋아지는 세상은 없기에
필요한 시민의 힘, 요원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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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정부, 정치세력,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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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그그-그사건그검사)의 세계 뉴스레터는 참여연대 검찰개혁 활동 소식을 구독한 분에게 전하는 소식입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jw@pspd.org 02-723-0666 | 수신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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