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 인구가 계속해서 급감하면서, 한국대학신문은 작년에 전국 대학 10곳 중에 8곳이 정원미달이 발생했다고
💡학령 인구가 계속해서 급감하면서, 한국대학신문은 작년에 전국 대학 10곳 중에 8곳이 정원미달이 발생했다고 밝혔어요.😔 이제는 학습의 질에 초점을 맞추어,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시대라고 할 수 있겠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즉 하이브리드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가 굉장히 많아졌지만, 새로운 학습 방법에 맞게 준비된 환경인 곳은 아직 흔치 않습니다.
기존에 고착화된 강의실이 아니라 자유롭게 강의실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와 교수자에 맞추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겠죠?🤗
하이브리드 교육 특화형 전자칠판을 만나다!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다들 짐작이 되실까요?🤔
지난 11월 13~15일, 제 20회 전국대학교 시설관리자 협의회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은 예상 가능하실 수도 있어요.😊

바로 하이브리드 교육에 특화된 전자칠판이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하게도 전자칠판 뿐만 아니라 강의실 의자도 함께 솔루션을 제공해 드렸는데, 어떠셨을까요?

LED 디스플레이와 전자칠판으로 강의실을 한층 스마트하게 만드는 '테크커넥트',
일체형 강의실 의자 및 가구를 제공하는 '프론티어코리아' 
두 기업이 모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학습 경험을 설계했답니다. 
✨TEConnect X 전국대학교 시설관리자 협의회✨
이번 행사에는 맥스허브 V6 전자칠판과 LED 디스플레이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에 ✨적절한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V6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추가적인 장비 없이 원격 수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QR 코드 혹은 무선 동글로 별도 선 연결 없이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답니다.

특히, 부스 참여자 분들 중에 적극적으로 문의 주신 분들이 계셔서 놀라기도 했는데요. "우리 강당이 이렇게 생겼는데, 이 모양으로 설치가 가능할까요?", "픽셀 피치가 어떻게 되나요?" 등등 본격적인 관심을 보이셨답니다.
다른 대학교에서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 직접 사용해 보셨던 전자칠판은 현재 많은 학교 강의실과 연구실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는데요.
1. 다인원 수용 강의실
많은 학생들을 위한 대규모의 강의를 진행할 때, 수많은 청자에게 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LED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발표 및 수업의 전달력을 한층 높여줍니다. 
2. 하이브리드 스마트 강의실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강의실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용 인원 수를 확장하여 교수자가 자유롭게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학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제약 없는 교육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또렷하게,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행사장에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에도 많은 관심을 주셨는데요.
교수님이 전자칠판에 판서하시면, 커다란 LED 디스플레이에 바로 생중계할 수 있어요. 동시에 화상회의에도 실시간으로 송출 가능하답니다.🤓

연동 및 확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먼 거리에서도 선명한 화면생생한 색감 덕분에, 큰 공간에서도 효과적인 발표와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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