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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로움에 동감하다
빌라 마르디
충북 / 단양 VILLA MARDI (최대 6인)

단양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산과 강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 있다. 놀라움이라는 의미의 ‘Marvel’과 동감이라는 의미의 ‘Ditto’를 더해 만들어진 ‘마르디(MARDI)’라는 이름처럼, 창밖으로 내려다보는 남한강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낮에는 따듯한 햇살이, 해가 지면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곳에서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빌라 마르디는 ‘시무, 늘봄, 아단’이라는 세 타입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인테리어의 객실은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주방, 거실, 화장실, 야외 수영장과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단양의 자연이 그대로 다가오는 야외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수영을 하고, 함께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보자. 2층에는 사우나 공간이 있어 편안하게 피로를 풀 수 있다. 어두운 밤, 침실에 누워 빔프로젝트를 사용해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보내는 소중한 하루를 통해, 내일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
일상을 벗어나 만나는 쉼의 공간
한옥스테이 쉼
전북 / 전주 SHIM (최대 4인)

‘쉼’의 호스트는 가장 전통적인 도시인 전주에서,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전통 한옥의 구조를 살리되,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더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여유로운 공간 구성으로 온전한 ‘쉼’을 경험하길 바란다.


앞마당으로 커다란 수공간이 펼쳐진 본채는 거실 겸 주방, 침실, 화장실로 구성된다. 침실과 다도실은 커다란 창이 있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을 멍하니 감상하기 좋다. 대형 자쿠지가 있는 별채 공간은 본채와 분리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쿠지에서 피로를 풀었다면 뒷마당에서 우리만의 작은 캠핑을 떠나보자. 귀여운 캠핑 조명을 들고 의자에 편안히 기대앉아 화로 속 불을 보며, 함께하는 이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면 행복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전주 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와 밀접해 있는 ‘쉼’에서 다채롭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잔물결처럼 스며드는 공간
리플 부티크 호텔
경기 / 양평 Ripple Boutique Hotel (최대 6인)

남한강이 바로 앞에 흐르는 '리플 부티크 호텔'은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내면의 감성을 자극 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공간은 카페 겸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하 1층과 로비 라운지에서는 북촌의 전통 프랑스 베이킹을 베이스로 한 모자이크 베이커리의 디저트들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를 드리며, 아침에는 가벼운 조식도 준비되어 있다.


’리플 부티크 호텔’은 총 6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2층 객실은 커다란 창문 밖으로 남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바닥과 이어지는 욕조가 특징인 공간이다. 이곳에서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껴보자. 3층 풀 스위트 방들은 프라이빗 풀이 포함되어 있다. 야외 또는 실내에서 외국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호수와 하늘을 마주한 프라이빗 풀빌라
원데이모어
경북 / 청도 onedaymore stay (최대 8인)

도심에서 멀지 않은 한적하고 조용한 ‘화양지’ 호수를 담고 있는 ‘원데이모어‘는 ‘하루를 지내면, 하루를 더 지내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도 읍성길을 따라 푸른 잔디길을 통과하면 정자와 함께 반짝이는 윤슬을 담은 호숫가가 펼쳐진다. 건축그룹 de_Rium은 네 공간에 각기 다른 콘셉트를 제안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만의 아노록한 공간
아노록사계
제주 / 서귀포 anorok sagye (최대 5인)

‘아노록하다’는 ‘아늑하다’라는 단어의 제주 방언이다. 아름다운 사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노록사계’라고 이름 지었다. 이곳은 바다 앞이지만, 샛길을 따라 들어가 아늑한 숲과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선사한다. 제주 전통 구조인 안채와 바깥채로 이루어진 건물을 하나로 이어 외부에서는 ‘ㄱ’자 구조이면서, 내부는 중앙에 침실을 두어 ‘ㄷ’자 구조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래된 구옥이었던 이곳을 본 호스트는 일본식 건축과의 조화를 떠올렸고, 공간 구성에 접목하였다. 아노록사계는 2개의 침실, 다실, 주방, 거실, 화장실, 자쿠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ㄱ’자 구조의 거실에서는 원목으로 된 긴 코너 소파가 있다. 수납장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잔잔한 음악을 들어도 좋고, TV를 통해 보고 싶은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단순함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공간 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여행자와 주민이 만드는 도쿄 도시재생의 거점
호텔 K5
일본 / 도쿄 HOTEL K5 (최대 2인)

일본의 부티크 호텔 K5는 공간과 지역에 대한 성찰을 통해 탄생했다. 가부토초의 지역성을 중세와 근대, 현대를 아울러 해석함으로써 정체성을 일군 것이다. 100여 년 된 은행 건물에 숨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삼았으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자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상생하는 더 큰 공간을 꿈꾼다.


공간이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젊은 세대와 공유하려는 전략이 흥미롭다. 일본 전통 디자인에 북유럽 디자인을 가미해 공간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처럼 기능하게 했다. 20개 객실을 지닌 작은 호텔에 세계 최초의 브루클린 브루어리 플래그십 스토어, 책과 술을 함께하는 바, 도쿄인의 사랑을 받는 스위치 커피 등 이채로운 상공간이 공존하는 것이다. K5 도쿄는 도시재생의 건강한 사례로서 지역, 역사, 사람을 공간이 어떤 자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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