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지도 몰랐는데, 벌써 진작에 왔답니다
온 지도 몰랐는데...
벌써 진작에 와있었답니다
지난주에 이미 입추(立秋)가 지났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폭염에 장마까지 절기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날씨의 연속이었지만, 며칠 전 밤 산책을 나가보니 한여름과는 다른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간간이 느껴지는 게 곧 있으면 가을이 오겠구나싶었어요. 또 다른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 포인트는 바로 '옷'인데요. 발랄하고 시원한 컬러의 여름 옷만 눈에 들어오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가디건, MLBB와 같은 차분한 컬러감의 옷과 색조 화장품이 예뻐보이고 갖고 싶어지는 때가 오더라고요. 이런 심리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럴 때가 되면 이미 쇼핑가, 유통가에서는 가을 무드를 저격한 각종 아이템들이 즐비해서 여기저기 시선을 뺏기곤 한답니다. 님은 어떤 순간에 가을이 온다는걸 체감하시나요? 오늘 뉴스레터는 가을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전할게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마포뀰이 썼어요.
idus 뉴스레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 채w : 투머치함을 사랑하는 혼놀만렙 똥손취미부자. 디저트&음료 부문 쩝쩝석사학 수료
  • 마포뀰 : 힐링을 위한 소비에는 거침없음. 반려동물, 식물을 사랑하는 멍집사이자 식집사
  • doremi :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기 위해 운동하고, 취미 생활을 위해 돈을 버는 라이프 밸런스의 수호자
올가을 가장 핫한 트렌드가 되길 바라!
내손내줍 '플로깅'
이번 가을 가장 핫한 트렌드가 됐으면 하고 바라는 게 있어요. 바로 '플로깅(Plogging)'인데요.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거예요. 각종 공공단체와 유명 아이돌, 연예인들이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하며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거라, '챌린지는 인싸들의 놀이야'라며 부담스러워했던 뼛속까지 MBTI I인 에디터도 플로깅 챌린지는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더라고요. 
조깅이나 러닝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고 가볍게 산책을 하는 정도라, 운동복보다는 편하면서도 초가을 외출복 겸용으로 입을 수 있는 바지를 찾아봤어요. 데일리로 편하게 입다가 급약속이 생기면 위에 자켓 하나만 걸쳐도 금세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변신하는 모던 데일리 그 잡채! 어느 계절에나 이런 잇템 하나는 필수죠. GO >
(ⓒ101쇼룸 작가님) 
쓰레기를 줍는 것만큼 중요한 건 쓰레기를 늘리지 않는 거죠. 접이식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바구니인데요. 크기도 넉넉하고 가벼워서 플로깅할 때 비닐봉지 대신 쓰면 딱 좋겠더라고요. 플로깅도 하고 제로웨이스토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 작품이에요. GO >
(ⓒ퍼니메이드 작가님) 
손에 들고 다니기엔 번거롭지만 그렇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다간 연락을 놓칠 것 같아 불안한 휴대폰! 가방처럼 매고 다니는 건 어떠세요? 플로깅할 때 두 손이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일반 끈이 아닌 낙하산 줄로도 쓰이는 튼튼한 파라코드 끈에 전통 매듭 모양이 들어가 유니크한 매력도 더해요. GO >
(ⓒ주지 스튜디오 작가님) 
여름 옷을 정리하고 가을 옷을 준비할 때, 소소한 쇼핑 재미를 주는 패션템 중 하나는 바로 양말 아닐까요? 쫀쫀하게 발목까지 감싸주는 소재 좋은 중목 양말! 에디터는 입추가 오기 한참 전부터 아이보리와 네이비 컬러를 구입하고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뽀송뽀송한 새 양말을 곧 게시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만 아는 소소한 행복! GO >
(ⓒ프롬산타 작가님)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도자기 오일램프, 달호롱불
눈이 부시게 밝은 조명과 네온사인으로 화려한 요즘의 밤거리와는 다른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우리 고유의 전통 호롱불. 직접 불을 붙이고 끄는 아날로그 감성과 일렁이는 불빛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최근에는 '갓생살기' 대신 이런 내적 휴식, 힐링에 집중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고 하죠.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불타올랐던 열정이 휩쓸고 지나간 여름이 지나고 새로 찾아온 가을에는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호롱불과 달을 모티브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자연이 주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빛날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 빛날 작가님의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는 작가이야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제 77회 광복절을
맞이하며
이번 뉴스레터가 님을 찾아뵙는 2022년 8월 15일은 제77회 광복절이에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CO Friendly + Easy Care
폐페트병의 색다른 변신
폐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다시 한번 리사이클링의 필요성과 가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재질이 쫀쫀하고 튼튼한게 내구성도 좋을것 같고, 컬러도 예쁘고 크기도 적당한게 가벼운 외출시에 딱이네요 ~ 참, 조급한 마음에 서둘러 포장을 뜯어버렸는데~ 포장도 과하지않아 좋았어요.
(E**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 이번 '노필터 리뷰'는 10GRAM (텐그램) 작가님의 [폐페트병 리사이클 니트백+텀블러백SET] 작품 후기를 가져왔어요. 폐페트병이 니트백이 되는 과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품 정보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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