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에선 인도인 대만인이 백인 못지 않은 주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만계 중에선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엄자,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등이 유명합니다. 인도계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마이크론 트위터 등의 CEO는 모두 인도인입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어떨까요. 근면성실하다는 평가를 듣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최고위직에 오른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겸손함이 미덕으로 꼽히는 문화와 잘 뭉치지 않는 성향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최근엔 분위기가 좀 바뀌고 있는데요. 변화의 움직임을 이번주 긱스서 다뤘습니다.
국내 금융업계는 최근 '사장님 모시기' 전쟁 중입니다. 무슨 애기냐고요. 금융사들이 개인사업자를 고객으로 모시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개인사업자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소외 받기 일쑤였습니다. 돈을 제 때 갚을 수 있을 지 판단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신용평가 기법이 고도화되면서 상환 능력을 정교하게 평가할 방법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쏟아지고 있는 자영업자 대상 신규 서비스를 이인혁 기자가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코로나19가 끝나가는 모양입니다. 여행, 유통업계의 플랫폼 업체들이 오프라인 세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이마트24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꾸몄고 여행 플랫폼 야놀자는 백화점에 여가를 주제로 매장을 열었습니다. 집 밖으로 나오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마케팅입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리지면서 프리랜서도 늘고 있습니다. 덩달어 기업과 프리랜서를 연결하는 HR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크몽, 숨고 등의 스타트업이 대표적인데요. 스타트업을 담당하는 최다은 기자가 뜨고 있는 업체들을 분석했습니다. 다음주엔 더욱 알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