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융합특구 드디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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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너무 추웠었죠? 갑자기 다가온 겨울 한파에 깜짝 놀라셨을 거에요. 그래도 서울, 경기 지역만큼 폭설이 내리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뭐에요. 코로나, 독감, 한파 등 우리의 건강을 호시탐탐 노리는 것들이 있으니 올겨울 단단히 준비해 건강하게 이겨내자구요~
12월 셋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한파 왜 계속 되나요?😱


날씨 너무 춥죠?ㅠㅠ 요즘 진짜 옷을 어떻게 입는게 좋을지 모를정도로 추운 날씨 인것 같아요.🤧


지난 21일에 새벽부터 울산에 내린 비로 출근길이 빙판길로 바뀌면서 울산 여기저기 교통사고가 많았는데요. 이날 오전 6시부터 도로 결빙 관련 신고가 울산경찰청에 200여 건이 접수되었다고 해요.🚘

이런 곳곳의 결빙으로 울산 울주군 구영교 근처에서 25톤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편도 2차로를 가로 막았고 연이어서 차량 10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또 다른 곳에선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에 충돌해서 교통이 2시간 넘게 통제 되기도 했다고 해요. 겨우 10mm 안팎의 적은 비가 내렸지만, 요즘 날씨가 추운 탓에 ‘블랙아이스’ 현상으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되었기 떄문인데요.🚘


전국적으로 눈도 많이 내리고 전주 어떤 곳에서는 도로가 아예 빙상장처럼 바뀐곳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요즘 왜이렇게 추운가 생각 하실것 같은데요?


13일 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한파와 폭설이 번갈아가면서 추위를 몰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부터는 한파와 폭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국에 춥고 눈오는 날씨가 지속 되고 있어요.❄️ 


이런 한파는 평소 우리나라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부는데 특정지역(우랄산맥,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장벽 역할을 하며 바람을 막아 북극 한파가 한반도로 밀려오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고 해요. 평소 이 고기압 블로킹 현상이 한쪽씩 발달 하는데 이번에 이례적으로 더블블로킹 현상이 발생했다고 해요. 이 더블 블로킹 현상으로 한파가 평소보다 5배나 늘어 12일 정도로 길어졌고 평균 기온도 2배 가량 떨어졌다고 해요. 지금까진 4번 정도 더블블로킹이 발생했고 나타날떄 마다 강한 추위가 지속 되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전라도와 서해안쪽에 많은 눈이 오고 있는 이유도 이 한파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래쪽에 있는 따뜻한 공기와 상부에 있는 차가운 공기가 눈구름을 크게 발달 시켜서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오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도 3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 되어있다고 하니 혹시라도 서해안쪽으로 여행 계획 새우고 있으신 분은 대비 잘하셔야 할것 같아요!


현재 예상으론 23일인 오늘이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씨이고 주말까지 계속 춥다가 다음주 화요일 정도엔 강력한 추위는 잦아 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독감도 유행하고, 코로나도 재유행 한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주말까진 계속 강추위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다들 외출 할떈 준비 잘하시고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도심융합특구 선정으로

울산 경제 재도약?🧐


울산이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를 중요한 일이 생겼어요.

바로, 울주군과 중구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에 선정된 거에요!👏👏 울산시는 도심융합특구에 벌써 4번이나 신청했는데 4수끝에 드디어 선정된 거라고 하네요


거두절미하고! 차근차근 내용을 한 번 살펴볼께요.📝


우선, 도심융합특구가 뭐냐면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주요도시의 도심에 범부처 지원을 집중하여 산업‧주거‧문화 등이 집약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성장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쉽게 말해 신도시로 대박난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흥행이 지방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여러 도시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거점 도시를 정해 여러 부처의 지원을 집중적으로 해서 성장하게 만들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거죠.🤩


이는 지난 2020년 9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사업인데 울산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도시를 시범적으로 특구로 지정키로 하고 사업을 진행했어요. 


이에 울산을 제외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는 지난해 말까지 모두 특구로 지정이 됐고, 그 동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왔어요. 하지만 울산은 특구 후보지 선정을 놓고 울산시와 중구 간에 마찰이 벌어지면서 총 3차례나 보류돼 특구 지정 작업을 계속 진행해왔었던 거죠. 그러다 마침내 이번에 5대 광역시 중 제일 마지막으로 선정이 된 거에요.

우선 울주군은 🚅울산KTX역세권 일대 162만 제곱미터가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어요. 인근에 하이테크밸리와 길천, 반천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KTX와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과 유니스트까지 이어져 있어 과기부나 산자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계기로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어요. 
울산 중구도 도심융합특구에 포함됐죠. 울산혁신도시 테크노파크 일대 31만 제곱미터가 지정됐어요.🏢 이 곳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와의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공간적으로 떨어져있는 중구와 울주군 2곳이 도심융합특구로 함께 지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해요. 하지만 두 지역 사이에 유니스트와 울산대학교가 있어 산학 협력이 가능하고, 선바위와 다운2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되고 있어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요. 😉
사실, 울산시는 2020년 당시 도심융합특구 1순위 후보지로 당초 울주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대 부지를 선택했었어요. 그리고 기존 1도심 체제에서 서부권을 2도심으로 개편키로 하고, 거기에 맞춰 도심융합특구를 서부권 성장의 한 축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죠. 하지만 울주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경우 도심이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중구가 ‘장현첨단산업단지+혁신도시 일부’를 후보지로 지정토록 요구해 마찰이 벌어지면서 계속해서 지정이 미뤄졌었어요.😪

또한 도심융합특구는 2년 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사업이라 정권 교체 이후 폐지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컸었어요.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국가균형개발에 방점을 찍은 '지방시대'를 선언하면서 다행히 동력이 살아났어요. 

이제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관련 신규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해 창업지원을 비롯해 각종규제 완화 등 도심융합특구의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해요. 또한 매력적인 주거·산업·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해 울산의 도심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침체된 울산 경기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해 볼께요~🙏

KTX-이음 태화강역 정차!?


KTX를 타러 다니면서 가장 불편했던건 모두 공감하시죠?😥 한때 동구에 살았던 저는 울산에서 서울을 가기위해선 KTX를 타도 3시간 30분씩 걸려서 포기하고 그냥 4시간짜리 버스를 타고 서울을 가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난 19일 국토부에서 원희룡 장관과 부산시장, 울산시장, 경남도지사가 참석한 회의에서 부울경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제시했다고 해요!국토부에 따르면 3대 추진전략은


①부울경 1시간 생활권

②부울경에 특화된 산업거점 육성

③2030 글로벌 엑스포 유치와 성공적 개최 지원


이 가운데 맨 앞자리를 차지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은 3개 지역을 수도권에 버금가는 지역생활권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가 되었어요! 


울산에 영향을 끼치는 방안중 하나가 최대시속 260㎞의 준고속열차인 KTX-이음(EMU)을 운행하는 고속철도 중앙선 안동-부전 구간을 울산 태화강역 등 주요 지역거점들에 KTX-이음이 정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인데 2024년 연장 개통해 서울(청량리)-안동-부산 전 구간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목표라고 해요. 이 정차역은 2024년에 결정한다는 내용이 회의에서 논의 되었어요~ 😘


드디어 태화강역에서 서울로 바로 가는 KTX가 들어오게 되는건가요!!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시내 중심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노선이 생기면 정말 편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또 KTX 울산역은 부산과 울산, 경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2개 노선의 종착역 기능이 더해지는데 경남 김해와 양산 물금, 북정을 지나 언양을 오가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부산 노포, 월평, 양산 웅상, 울산 웅촌과 신복을 오가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반환점으로, 2029년이면 KTX 울산역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라고 해요!


울산 교통이 광역 지자체중에 지하철도 없고 불편한곳으로 평가 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인것 같아요. 이처럼 외곽 철도망이 확충될수록 도시철도 트램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어서 트램이 진짜 들어오는거 아냐? 하고 기대감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요.🚟


트램은 도심 혼잡 구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에다, 수도권과 부산, 양산, 경남지역을 오가는 다양한 선택지가 트램 이용객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생기기만 하면 매우 편리할것 같은데요. 북울산역에서 야음사거리를 왕복하는 트램 2호선도 환승을 통해 촘촘해진 광역 교통망 효과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트램 사업 착수 여부를 판가름 짓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내년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해요.


[이재업 / 울산시 광역교통과장]

(트램을) 광역철도와 연계를 시켜서 울산 교통망이 촘촘해 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강조해서 정부를 설득 중에 있습니다.


또 이 회의에서 함양-울산 고속도로를2026년 완전개통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위해 밀양-울산 구간은 2020년 이미 개통했고, 창녕-밀양 구간은 2024년, 함양-창녕구간은 2026년에 각각 완성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좋은 소식들은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적용 되어서 청년 인구 유출도 적어지고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 좋은 울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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