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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요일

어버이날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낮 최고 25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어버이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국민 절반 이상 "대통령 당선돼도 재판 계속돼야"
◆ 노무현 명언
◆ 유시민의 2030 남성을 향한 충언?
◆ 어질어질한 중국인 단체 관람
◆ “月30만원 용돈벌이” 보이스피싱에 통장 빌려주는 유학생들
◆ 싱글벙글 SK 회장 대국민 사과
◆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전쟁들
◆ [윤서인의 뉴데툰] 만사 태평
298화: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응원을 하지‥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대선 후보의 균등한 선거 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선 이후로 기일을 미룬다고 하는데, 그럼 '옥중 출마' 하겠다는 사람들 다 석방시켜야 하는 것인가."
11년 간 헌법연구관을 지낸 황도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7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고법이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위반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오는 15일에서 내달 18일로 변경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사법부는 이날 선거법 파기환송심에 이어 이 후보의 대장동 재판도 대선 이후인 6월24일로 연기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 간 단일화 의제를 놓고 회동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다. 두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을 앞두고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서울고법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대선 뒤인 6월 18일로 연기했다. 대법원장·대법관 탄핵을 거론하는 민주당의 사법부 압박에 사실상 '굴복'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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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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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음력 4월 11] 일진: 정축(丁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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