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한국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잊히지 않도록, 8월14일 기림의 날부터 시작되는 아래 필사筆寫 이벤트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오는 10월 4일에는 미래 세대와 함께 그녀들의 역경과 용기를 되새기는 전시 《우리가 그랬구나》(2024.10.04.~10.31., 더페이지갤러리, whatwedid.net)가 열리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필사(따라쓰기) 이벤트 참여 방법이벤트 페이지
(whatwedid.net/814)에 접속하여 필사 후 서명하면 생성되는 카드를 내려받아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참여 기간 : 2024년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