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프 세일을 준비할 때마다 이게 왜 아직 남아있지 싶은 상품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그중에는 시즌 중에 내가 구매한 제품들이 내가 산 가격을 비웃는듯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상품을 발견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럴 때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명 물타기 쇼핑법입니다. 50만 원을 주고 산 니트가 세일해서 30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않고 하나 더 삽니다.
그럼 저의 니트 평단가는 40만 원이 되는 거죠. 새로 산 옷을 40만 원에 중고 거래로 판매하면 결론적으로 저는 20만 원 비싸게 산 것을 10만 원만 비싸게 산게 된 겁니다.
사실 이건 제가 항상 생각만 해보고 아직 실천해 보진 못한 방법인데 그럴듯하지 않나요?
만약 이번 시즌 오프 때 내가 산 가격보다 더 싸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발견하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맨 아래 피드백 보내기로 후기 남겨주시는 것도 꼭 잊지 마시구요.
그나저나 사무실에서 흘러나오는 캐롤, 출근길 쌓여있는 눈, 백화점의 화려한 트리 장식 그리고 시즌 오프 세일. 한 해가 저물고 있다는 것이 점점 실감이 납니다. 시즌 오프 세일과 함께 연말을 맞이하는 것. 꽤 즐거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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