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아시아교류협회 최윤서입니다. 


차가운 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
온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봄’🌿이 됩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연일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셀렘보다는 슬픔과 속상한 마음이 더 큰 봄인 것 같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장애를 가진 영우는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켜주던 친구 수연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넌 봄날의 따뜻한 햇살이야.” 이렇듯 누군가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마음 깊숙한 곳을 어루만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외적인 모습이나 성취에 대한 칭찬을 기대하지만, 사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어쩌면 단 한 마디가 아닐까요?


"너는 참 따뜻한 사람이야."


이 말을 아시아의 아동·청소년들을 봄바람처럼 포근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당신과 위로가 필요한 우리의 모든 이웃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지 어느덧 석 달, 님이 전해주신 온기와 함께한 2025년의 첫걸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아시아교류협회의 2025년 1분기 뉴스레터, 지금 펼쳐보세요 :)

멘토를 부탁해!
2025년 K-water 장학회 청년멘토 모집(~4/20)

K-water 장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고민하며 이끌어 줄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아시아교류협회는 K-water와 함께 하는 성장지원활동을 통해 소외된 우리동네 청소년들의 꿈을 반짝반짝 빛내주실 청년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성장을 옆에서 도울 수 있는 보람된 경험에 더해, 활동 혜택으로 주어지는 VMS 봉사시간 · 멘토 수료증까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청소년들의 따뜻한 멘토가 되어주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나의 해봉일지
2024 동계 청소년 해외봉사단 활동수기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항상 눈을 마주치며 소통했고, 눈을 맞추다 보니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 봉사단원 권♥♥ 활동 수기 中

낯선 이방인에서 마음을 나누는 봉사자로 변화할 수 있었던 7박 9일의 시간.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교육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베트남·라오스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 캠페인
물결치는 녹 빛 밀림과 아름다운 폭포, 드넓은 메콩강을 보유한 라오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동남아시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위태로운 국가 경제로 인해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여진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서진 책상,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의자. 안전마저 위협받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아시아교류협회가 라오스로 향했습니다. 나눔의 손길이 닿은 학교 곳곳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고 싸이솜분 초등학교에 뿌리내린 나눔의 씨앗을 확인해 보세요❤️
라오스는 지금
CBR,CsBR 조성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
아시아교류협회는 코이카의 지원으로 루앙프라방 국립재활원(CMR, Center of Medical Rehabilitation)이 다양한 장애 종류에 따른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 기자재가 설치된 작업치료실·언어치료실·청력검사실을 조성했습니다. 2022년, 비엔티안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라오스 장애인의 재활접근성 향상을 위한 'CBR, CsBR 조성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라오스 장애 아동들의 일상을 바꿔줄 큰 변화를 만나보세요😊
아시아교류협회 Asia Exchange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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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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