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
온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봄’🌿이 됩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연일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셀렘보다는 슬픔과 속상한 마음이 더 큰 봄인 것 같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장애를 가진 영우는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켜주던 친구 수연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넌 봄날의 따뜻한 햇살이야.” 이렇듯 누군가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마음 깊숙한 곳을 어루만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외적인 모습이나 성취에 대한 칭찬을 기대하지만, 사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어쩌면 단 한 마디가 아닐까요?
"너는 참 따뜻한 사람이야."
이 말을 아시아의 아동·청소년들을 봄바람처럼 포근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당신과 위로가 필요한 우리의 모든 이웃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지 어느덧 석 달, 님이 전해주신 온기와 함께한 2025년의 첫걸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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