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성도와 함께 열세 번째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78년 동안 지하에서 핍박을 견디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북녘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산속에서, 바다에서, 골방에서 숨죽여 우리가 보내는 방송을 듣는   지하교회 성도들과 함께 탈북 성도와 남한 성도들이 모여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선포하는 성탄 예배는 녹음되어 금년 성탄절에 북한으로 송출됩니다. 

이 성탄예배에 초청합니다.

“내년에는 평양에서 북녘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기를 사모하며 가족, 교회 성도들과 같이 참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