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구체적인 조직 확대 방안과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유니온 샵(Union Shop) 제도를 확대하고, 1,000명 이상의 거대 사업장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연맹 차원에서 노정교섭법 개선, 보수위원회 설치, 공무직 처우 개선 등 공공부문의 근본적인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의 지난 32년을 축하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연대 의지를 확인하며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