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과 AI가 만나면? 2024년 투자 시장 전망, IR 살롱 등 📩 오늘의 소식
1. [스타트업 스토리] AI와 제조업이 만나면? 스마트 제조 솔루션 만드는 '앰버로드'
2. [IR 살롱: 투자자 이해하기]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5가지 질문 3. [월간 VC 이슈] 2024년, 투자 혹한기는 계속될까요?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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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스토리
AI와 제조업이 만나면? 스마트 제조 솔루션 만드는 '앰버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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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디데이에서는 '테크'를 주제로, 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6개 스타트업을 소개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조업과 AI를 결합한 앰버로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기업 스마트 제조 솔루션 도입 담당자로 시작해 사내벤처를 거쳐 이제 막 스핀오프한 앰버로드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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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앰버로드 임언호 대표, ②마이너리포트 사용 화면 Ⓒ앰버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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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앰버로드’의 서비스와 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앰버로드’는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마이너리포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B2B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공정 최적화를 도와주는 서비스이고요. AI 지식이 없는 현장 실무자도 즉시 도입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점이 타사와의 차별 포인트입니다.
저희 팀은 제조 데이터를 몸으로 학습한 현장 전문가, 이 노하우를 알고리즘화시킬 AI 전문가, 이를 제품으로 구현할 ICT 전문가가 모인 팀인데요. ‘앰버로드’라는 팀명도 현장 전문가인 저 임언호의 ‘호’, AI 개발을 맡고 있는 박도겸의 ‘박’, ICT 분야를 맡고 있는 김영길의 ‘길’을 가져와 ‘호박길’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이를 직역해 만들었습니다.
Q. 처음 창업을 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원래 재료와 기계를 전공한 엔지니어였습니다. 포스코에서 12년간 엔지니어로 일했고 그중 8년 동안 스마트 제조 솔루션 관련 업무를 했는데요. 스마트 제조 솔루션 도입을 위해 외부 AI 전문가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페인 포인트를 느꼈습니다. 저희가 해야 하는 것은 실제 전쟁인데, AI 전문가가 만든 프로그램은 마치 잘 만들어진 전쟁 게임 같았어요. 결국 AI를 독학해 직접 적용하기 시작했고, 이 부분을 인정받아 회사에서 AI 석사 과정을 지원받았어요. 이후 회사에서 이후 회사에서 30건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AI 적용을 1:1 밀착 지원하는 기회를 얻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벤처를 시작해 지난 9월 스핀오프한 상태입니다.
Q. 다양한 분야에 AI가 적용되고 있는데, 제조업 분야에 AI를 적용하면서 느낀 인사이트와 향후 비전이 궁금합니다. 진짜 비즈니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현장 전문가가 AI를 이해하고 솔루션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모든 현장 전문가가 AI를 이해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죠. 제가 운 좋게 현장 전문가로서 AI를 공부하는 기회를 얻었으니, 이를 활용해서 모든 현장 전문가 AI를 몰라도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만들고 싶습니다. AI를 이해해서 ChatGPT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듯, 제조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조 AI를 통해 ‘제조 AI의 민주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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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언호 대표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 AI 솔루션을 통해 실제 제조 공정을 최적화 사례는?
- AI 전문가들은 모르는, 제조업 AI에 필요한 특징은?
- 대기업 사내벤처 대표님이 겪은 뜻밖의 학창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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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 살롱: 투자자 이해하기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5가지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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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혁신’ 스타트업을 설명할 때 많이 등장하는 말인데요. 자본을 투입해 이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궁금한 질문 다섯 가지를 공유해 드리니 투자자를 만나기 전, 꼭 스스로 답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 시장관점: 시장이 매력적인가?
시장의 규모는 충분한가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가요? 시장의 매력도는 개별 비즈니스의 잠재력과 밸류에이션에 매우 중요한 요소예요. 시장의 규모를 파악할 때는 ‘우리가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의 규모’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펫 돌봄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면 전체 펫 시장 전체 규모가 아닌, 펫 돌봄 시장 중 우리가 침투할 수 있는 시장의 규모가 중요해요.
🛍️ 고객관점: 유의미한 고객이 존재하는가?
고객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유의미한 수의 고객이 있어야 하죠. 다만 이 ‘고객의 수’는 비즈니스의 속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어떤 비즈니스는 낮은 비용을 내는 다수의 고객이 필요하고 어떤 비즈니스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내는 소수의 고객으로 유지되기 때문이에요. 비즈니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우리에게 유의미한 수의 고객이 있는지 검토해 보세요.
그 외 3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아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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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관점: 이길 수 있는 시장인가?
- 사람관점: 누가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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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회수 관점: 엑시트 전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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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VC 이슈 2024년, 투자 혹한기는 계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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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펀드도 어려운 투자 혹한기? 지난 10월, 2023년 모태펀드 1차 정시에 선정된 운영사 10곳 중 단 1곳만 결성 기한 내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모태펀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대표적인 정책 펀드로, 정부가 일정액을 출자하면 운영사로 선정된 VC가 민간 자금을 추가 매칭해 펀드를 결성하는데요. 고물가, 고금리, 전쟁 등으로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되면서 민간 자금 매칭이 어려워진 거예요. 이 때문에 투자 일선은 물론 출자 시장까지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 투자 혹한기는 언제쯤 끝날까요?
하지만 내년에는 길었던 투자 혹한기가 끝나고 투자 러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요. 그 근거는 다음과 같아요.
- 투자 혹한기 동안 쌓인 드라이파우더(펀드 결성액 중 아직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투자가용 자금)가 충분해요. 사실 그간 펀드 결성 규모는 투자 혹한기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펀드 결성 시기가 조금씩 늦어지기는 했지만, 최종적인 결성 규모는 이전과 비슷했는데,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죠. 통상적으로 펀드 결성 후 3~4년 내에 투자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점점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에요.
- 정부가 세컨더리 펀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에요. 세컨더리 펀드란 기존 펀드가 투자한 지분(구주)을 매입해서 수익을 올리는 펀드인데요. 그간은 세컨더리 펀드라 하더라도 신주 투자를 일정 비율 이상 해야 하는 규제가 있었어요. 정부는 펀드 결성을 촉진하기 위해 해당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에요. 세컨더리 펀드가 활성화되면 구주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회수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출자자의 부담이 낮아지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어요.
- 모태펀드 예산이 늘어나요. 중소벤처기부는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 예산에 올해보다 8% 늘어난 4,540억 원을 편성했어요. 올해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VC들 역시 연말 연초 펀드 결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고요.
‘동트기 전이 가장 춥다.’는 말이 있죠? 어쩌면 긴 혹한기 이후에는 투자 러쉬의 기회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그날까지, 회사의 내실을 다지며, 혹한기를 잘 견뎌 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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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디캠프 간접투자팀에서 선정한 VC 이슈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디캠프 간접투자팀은 ‘성장사다리펀드’, ‘은행권일자리펀드’ 등에 출자하며 지속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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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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