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 그것도 76세의 여성 작가가 복싱 예찬론자라니!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앤 카슨(1950년생) 얘기입니다. 우선 그 나이에 복싱을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복싱을 하는데 직업이나 나이 제한, 성차별은 없지만 너무 예상 밖의 스포츠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의 작가가 하고많은 스포츠 중에서 왜 복싱을 할까요?
스포츠를 다루는 휘슬 레터로서는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복싱은 인간의 생존 본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스포츠인 한편 위험한 종목 리스트에 올라있는 운동이기도 하죠. 요즘은 복싱체육관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그만큼 즐기려는 이들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 휘슬 레터는 칠순의 나이에도 복싱을 한다는 앤 카슨 얘기와 함께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중에 복싱 매니아가 한 명 더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