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1. 2024. 3. 15 See you here. Enjoy Sp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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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동하는 3월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의미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HRD Curator> 발행인과의 만남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 물론 장소 등의 문제로 모든 분들을 모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참석을 희망하시는 경우, 본 레터 하단에 있는 주소로 개별적으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HRD Curator>는 약 350여 분께서 구독하고 계십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부터 60대까지 계시며 조직의 유형 및 특성을 비롯해서 하고 계신 일도 다양합니다. 주로 HRD와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지만 문학, 예술, 역사, 문화, 음악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관점이 넓어지고 새로운 이야기와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도 종종 마련되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HRD는 일종의 융복합적인 특성이 강합니다. 이와 관련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링크는 작년 워크숍 스케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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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서번트리더십이란 다차원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보통 리더가 타인을 위해 봉사하려는 욕구를 가지며, 타인을 발전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개인과 조직과 사회에 더 높은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번트리더십은 실무자가 참여자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인적 요소이다. 서번트리더십은 참여자 개개인의 성취 욕구, 비전 창출, 이타적 사랑과 소명의식, 공동체 의식 등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조직의 경영성과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직무 소진(Job Burnout)
직무 소진은 직무과정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정서적 압박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부정적 상태로 정의된다. 특히 교육, 의료, 사회복지 등 다수의 사람과 반복적 .지속적 관계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즉, 직무소진은 직장인이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통해 겪게 되는 감정 고갈, 자아감 상실, 성취감 저하’ 라는 일종의 증후군으로 해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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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록할 것인가?"
수년 전부터 사람들의 첫 번째 행동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었다. 그것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은 음식이 나오면 수저를 잡기 전에 휴대폰을 꺼내 드는 것이다. 음식뿐만이 아니다.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그렇고 선물이나 택배를 받아도 마찬가지다. 세미나 등과 같은 자리에 참석하는 경우에도 시작하기 전부터 군데군데 사진을 찍는다.
이러한 행동에는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자랑하려는 마음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증이 필요해서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의 저변에는 본능이 자리 잡고 있다. 즉 무언가를 남기고자 하는 본능이다. 이러한 본능은 개인별로 정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기록하고자 하는 본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기록은 인류가 출현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전개되어왔다. 문자가 없던 시기에는 그림이나 구전 등으로 나타났다. 이후 문자의 등장과 더불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면서 기록의 양과 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그리고 펜과 종이는 물론, 디지털기기나 온라인 등 기록을 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개인에게 있어 이러한 기록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스스로에 의한 기록과 타인에 의한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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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다, HRD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 날짜 : 2024년 3월 15일 목요일
- 시간 : 15:00~18:00
- 장소 : 세바시 데마코홀
- 연사 : 정영재 박사
- 참가신청 : read more,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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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영자와 리더들의 사전에는 ‘멈춤’이란 없다. 멈춘다는 것은 도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직 생존에는 '변화무쌍'과 '예측불허' 이 두 가지 자체가 특효인 셈이다. 지금과 같이 복잡성이 짙은 상황에서 성장이란, 현재를 유지한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더들이 조직 성과를 창출하고 구성원들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경영진들과 리더들의 갈증을 『복잡계 경영 Complexity Management』을 통해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복잡계 경영』은 저자가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복잡계 이론과 복잡계 리더십의 효과성을 실증한 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모든 경영진과 리더들이 『복잡계 경영』을 통해 '복잡함 속의 질서를 찾는 통쾌함'을 가져가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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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바뀌고 직함이 바뀔 때마다 명함도 바뀌지만 명함만으로는 당신다움을 보여주기 어렵다.
누구든, 어떤 것이든 스스로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 중에서 상당 부분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에 우리는 보통 ‘~답다’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다운 것’은 단시간에 만들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우연에 의해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일상에서 ‘선생님답다’, ‘부모답다’, ‘리더답다’, ‘학생답다’ 혹은 ‘너답다’ 등과 같은 말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상대방에게 말한 경우를 떠올려보면 된다. 이와 함께 누군가에게 ‘~답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일시적인 느낌에 의해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온 그 사람의 언행이나 특성에 기인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답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일종의 라벨링(labelling)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답다’라는 표현은 그 사람의 현재와 과거를 함축해서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부정적일 수도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답다’는 표현에는 그 사람의 인품, 자질, 능력 등을 비롯해서 수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런데 ‘~답다’라는 표현이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라면 그 사람에 대한 오해나 왜곡, 편견 등을 야기할 가능성도 크다.
한편 ‘~답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예측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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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 송영수(2014). 국내 대기업구성원의 팔로워십 역량개발 요구도 분석,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16(1), 14-73.
본 연구는 국내 대기업 구성원들의 팔로워십 역량개발 요구도를 분석하여 HRD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팔로워십 역량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팔로워십 역량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도출된 팔로워십 역량에 대해 직책별(팀장 및 팀원) 필요수준과 현재 수행수준간 인식의 차이를 비롯해 역량개발요구도를 t-검증, Borich 계수, IPA 매트릭스, Locus for Focus모델을 활용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공통적으로 개발이 요구되어지는 역량은 리더 신뢰, 리더 이해, 리더와 협의, 정확한 정보전달, 실행력, 적극적 태도, 긍정적 태도 등 7개 역량으로 분석되었다.
팀장에게는 전략적 사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 솔직한 보고, 동료애 등 4개 역량이 차별화되어 개발되어져야 하는 역량으로 분석되었으며 팀원에게는 직무지식, 정보수집, 정보공유, 시간관리, 적시보고, 인적 네트워킹 형성, 갈등관리, 설득력, 인내심 등 9개 역량이 차별화되어 개발되어져야 하는 역량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기업 내 균형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리더십 역량뿐만이 아니라 직책에 맞는 팔로워십 역량개발이 필요하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팔로워 육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 keyword : 팔로워, 팔로워십, 팔로워십 역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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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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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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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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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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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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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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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KCI등재)
- 발행월 : 매년 3, 6, 9, 11, 12월
- 접수기한 : 수시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주분야 :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행동, 조직론, 조직개발, 노사관계, 경영전략 등
- 논문투고방법 : 아래의 클릭 버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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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나는] 이해인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다
산에서 바다에서 정원에서
고운 목청 돋우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봄을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나는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도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의 은빛 날개 하나를
내 영혼에 달아주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조금은 들뜨게 되는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기쁘고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유리창을 맑게 닦아 하늘과 나무와 연못이
잘 보이게 하고 또 하나의 창문을 마음에 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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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속적인 성과를 위한 멘탈코칭ㅣ한국멘탈코칭센터 대표 소해준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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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3. 29(금)~30(토)
- 장소 : 경기 용인(신청자 대상 개별 안내)
- 주제 : 발행인과의 만남 2nd Workshop(작가들과의 대화와 지적 향연)
- 참가신청 : ~ 24. 3. 17
- 참고사항 : 개별 소정 비용 분담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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