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1 화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다시 수사반장 시대로? 👮

7080 수사드라마의 백미로 '수사반장'을 꼽죠. 행정안전부의 옛 조직인 내무부 소속의 치안본부가 수사 지휘부로 등장하고요. 정부가 경찰을 직할하던 시대 얘깁니다. 지금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행정안전부의 외청으로 독립한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자 일선 경찰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 사무에서 사라졌던 '치안'업무의 부활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경찰을 정치권력의 통제 아래 두려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울산선거 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공소장을 보면, 청와대 통제 아래 있었던 경찰이 행안부 통제는 받을 수 없다는 얘긴데요. 좀 헷갈리긴 합니다.  
'검수완박'으로 더 커진 경찰의 권한을 어떻게 견제할 것이냐는 문제는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만 80년대 회귀 논란은 피할 수 없었던 걸까요.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2
대한민국, 우주로 날았다 🚀

조마조마 가슴 졸였던 순간, "교신 성공"이 뜨자 대한민국이 한바탕 웃어 젖혔습니다. 7번째 우주 강국으로 날아올랐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이름표를 달고 40만개 부품과의 12년 사투 끝에 말입니다.

기립과 발사대 고정, 발사까지 긴박했던 순간들, 재도전을 앞두고 두 차례 미뤄지는 우여곡절 속에서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은 주인공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ISSUE 03
성매매 남성들, 떨리시나요 😡

'회원 11만 명' '가맹점 545개' '성매매 건수 8만건'. 경찰이 적발한 '성매매 기업'은 홍보사이트와 오프라인 업소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데이터를 분석해 성매수자 6700여명을 특정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검거된 사람만 1000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이 분들 얼마나 떨리실까요. 적발된 온라인 포주는 해외 서버를 임대해 단속을 피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음성화하고 있는 성매매 실태를 보여줬습니다.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가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잠깐, 뉴~쓱
어리지만 부모라면,
20만원 양육비 👨‍👩‍👧‍👦

만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들의 생계유지는 어렵습니다. 양육과 학업, 직장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부모가 둘 다 만 24세 이하로 중위 소득 60% 아래라면 다음 달부터 아동양육비를 지원받습니다. 자녀 한 명당 20만원이고요. 사실혼 관계의 어린 엄마 아빠에겐 어떨까요.

지하철 폭행녀
상습 폭행 들통 🤨

20대 여성이 지하철 안에서 침을 뱉고 항의하는 60대 승객을 폭행하며 "나 경찰 '빽' 있다"며 소란을 피운 사건이 있었죠. 지하철 9호선 폭행 사건으로도 불렸는데요. 재판 과정에 반성한다며 선처를 요청했는데 변수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과거 또 다른 폭행 사건이 드러난 건데요…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 프랑스 해변 덮친 '작은 토네이도'…1명 숨지고 8명 다쳐 🌪️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해안도시 빌레쉬르메르에서 갑자기 '작은 토네이도'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기상학자들도 이 정도의 강풍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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