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20일을 맞아 여러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후퇴했던 정책을 되돌리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지금부터 하나씩 현안을 챙겨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진행된 고위급 정책협의회 결과를 공유하며 “정책협약의 이행과 점검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내에 부문별 분과를 설치하고, 책임 국회의원과 한국노총이 공동으로 대선 정책협약 과제의 이행계획을 수립·점검해 고위급 정책협의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11월 8일 개최되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공공연맹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