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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초의 사유: ⎆ 책을 사랑하는 101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생각씨앗의 은진송입니다.
물론 101가지를 말씀드리긴 어렵겠지요....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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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O 8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 (@알라딘 합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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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독서클럽을 아시나요? 같은 공간, 대체로 열려있는 공공장소에 한날 한시에 모여 각자 책을 읽고 흩어지는 모임입니다. 보통은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듯 해요. 🔗 링크의 기사를 읽어 보세요. 운영자의 인터뷰와 함께 침묵독서클럽의 정체를 알 수 있답니다. 침묵독서클럽의 아이디어가 된 사일런트북클럽 관련 기사 링크도 첨부해요.
⌔ 함께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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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詩路)라는 시 필타 사이트입니다. 스무 편의 시를 여러 글꼴로 적어볼 수 있어요. 개인 개발자 분이 개발한 사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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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핑웍스라는 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문학작품을 100선의 문장을 타이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회원가입 후 주제를 설정하면 더 다양한 문장 리스트가 등장합니다. 폰트 사이즈, 굵기, 오타 표시 등 자잘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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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독가' 사이트입니다. 말 그대로 적독을 하는 사이트인데요. 가입만 하면 누구나 책을 쌓아둘 수 있습니다. 나의 적독은 물론, 여러 사람들의 적독을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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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은 책
📚박보나의 『태도가 작품이 될 때』 (바다출판사)
ㄴ 미술 작품을 통해 사회를 이야기하는 에세이. 읽으면 다음으로 읽고 싶은 책이 많아지는 책입니다.
12월에 본 예능 中...
✶ 인물을 살리는 예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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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화제가 된 회차는 아마 이 회차부터일 겁니다. 하지만 이전 회차들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 소개팅 시리즈이지만, 영상을 보면 인물의 성격과 성향, 취향, 그리고 그들이 가진 '이야기'를 담아내려 한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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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즘 예능계의 신흥..? 구흥...? 강자. 쉐프들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아내고, 적절한 밈 활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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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따끈따끈 방금 보고 왔습니다. 재밌습니다! 연출이 유치하지도 않고 고루하지도 않아요. 속도감 있고 긴장감 있고, 컷과 흐름이 자연스럽고 단정합니다. 흑수저 쉐프들의 닉네임과 엮은 그들의 서사를, 너무 얕지도 너무 심오하지도 않게 연출해 그 '인물'과 '이 사람의 요리'를 보여주는 밸런스(ㅋㅋ) 있는 감각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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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담지 못한 더하기들은 몽땅 블로그에서 재잘거립니다. 업뎃이 더디네요... 잼나게 쓰고 싶어... S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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