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World NewsLetter 여행, 국제교류, 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른 세상을 만나는 통로가 된다는 점에서요. 소설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소설 속 세상에서 다시 이쪽(?) 세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은, 여행을 마치는 순간의 느낌과 통합니다. 국제교류 활동에도 그런 순간들이 수시로 찾아오고요. 얼마 전 뉴욕타임즈 북리뷰에서 ' 21세기 최고의 책 100'을 발표했어요. 503명의 소설가, 작가, 비평가 등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머릿속 도파민 청소도 할 겸, 텍스트 속에서 흥미로운 세상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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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엔,
- 글로컬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4 한국워크캠프
- 미국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현장 매니저의 여름
- 국제학생, 항해의 시작
- '쉼'과 '처음'을 알려준 곳, 영국 워크캠프
- 한국워크캠프의 렌즈로 보는 섬 인문학
이야기를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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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워크캠프
너무나 다른 우리가 하나가 되는 시간
지난 7월 신안 도초도, 진도 하조도에 이어 8월엔 완도 소안도, 여수 금오도에서 다국적 청년 봉사자들이 로컬 주민들과 어우러져 만드는 '글로컬 아일랜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친구의 식습관에 익숙해지 것,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는 친구의 생활 패턴을 자연스럽게 존중하게 되는 것, 섬의 학생들과 마주보고 웃는 시간이 좋아지는 것, 크고 작은 변화들 속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소안도 워크캠프에 참가했던 최지은 봉사자의 참가경험담을 가지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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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제게도 도전과 성장의 시간이었어요."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통해 도전하여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미국 청소년들. 이 청소년들과 온전히 한 팀이 되어 4주간의 학습여행을 이끈 현장매니저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도전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청소년들이 더욱 빛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뜨거운 땀방울을 흘렸던 현장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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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국제학생 초청사업
국제학생, 항해의 시작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출발한 14명의 학생들이 한 명씩 한국에 도착합니다. 남은 2024년은 한국에서 국제학생으로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오랜시간 차곡차곡 준비의 시간을 쌓은 청소년들이에요. 아침이 되면 학교에 가는 일상은 같지만 그 학교는 한국에 있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의 문화로 움직이는 학교이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은 같지만 그 가족은 한국에서 새로 만난 홈스테이 가족들입니다. 같지만 다른 삶을 꾸려가면서, 같지만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배워가며 성장하게 될 거예요. 도전의 항해를 시작하는 국제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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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워크캠프
워크캠프의 렌즈로 보는 섬 인문학
지난 7월과 8월, 남도의 뜨거운 여름은 25개국에서 모인 100여 명 청년 봉사자들로 반짝였습니다.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의 이름으로 전라남도와 국제워크캠프기구가 함께 한 2024년 한국워크캠프가 진행된 것이었는데요, 그 이야기가 KBS목포 '생방송 남도 톡톡'에 소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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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크캠프 참가후기
'쉼'과 '처음'을 알려준 곳
".. 한국에서는 당연하다시피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한 모습이 여기에서는 쉼표가 없이 너무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보여졌었던 것 같다.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진아 여유를 가지고 쉬엄 쉬엄 일해도 괜찮아, 천천히 해", 라는 말을 했었다. 사실 이 말이 너무 낯설었다. "일할 때 쉬엄 쉬엄 해도 된다고? 이렇게 놀면서 일해도 괜찮은 거라고?"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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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은 이유는 그 순간의 장면을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의 주인공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 그때의 공기를 언제라도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나은세상과 국제워크캠프기구가 사진으로 담고 싶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꺼내어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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