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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서울 33도…맑은 날씨 지속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와 제주 지역에는 비가 예상되며, 특히 제주에서는 강수 확률이 67%로 높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이 예상되며,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좌파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 사연
◆ 저출생 여파로 사단급 이상 17개 부대가 사라졌다
◆ 한국 무비자 입국에... 중국인들 '서울행' 검색 폭증
◆ 좌파들 메시도 탄핵해야지?
◆ 일본에서 난동 피우고 한국인인척하는 중국인
◆ 부정선거로 뜨거운 일본 근황
◆ 중국인들 때문에 난리난 일본 근황
◆ 고든창 "지난 네 번의 한국 선거는 다 부정선거"
◆ 일본에서 일어났다는 역대급 시위
◆ 이태원 마트 직원... 알고보니 166명 죽인 테러단체원
◆ [윤서인의 뉴데툰] 자기 일
339화: 솔직하게 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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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내 '그들만의 축제'로 변질 … 대통령의 '셀프 사면' 빼고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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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한 범여권 인사들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끝내 단행했다. 반성 대신 억울함을 주장한 인사들을 사면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에 정치권에서는 '정치적 보은'이라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국민 통합 대신 분열을 키운 결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야권과 전문가들은 "국정 동력 상실의 자충수를 뒀다"라며 후폭풍을 경고했다.


2. "국민 절반 이상 반대에도 조국 사면한 것은 과도한 사면권 남용" … '입시부정 면죄부'가 국민 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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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했다. '사면 리스트'엔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민주당 내 친문 진영에 속한 윤건영 의원과 백원우 전 의원 등 범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대거 올랐다.


3. 李 대통령, 조국 사면은 '속전속결'·주식 양도세는 '장고' … "개미 주머니 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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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세 기준을 현행 유지(50억 원)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은 미뤄지는 모양새다. 야당에서는 특별사면권 행사는 속전속결로 해결하고, 이 대통령이 정작 개미 투자자의 눈물에는 '시간 끌기'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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