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 이슈와 전망'을 특집으로 마련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인도, 중동, 남유럽, 영국, 불가리아, 중남미의 2022년을 살펴봤습니다. 국제 정세를 전망하는데 '코로나19'를 빼놓을 수 없고, 특히 올해 50개국에서 대통령 선거 또는 의회 선거가 예고돼 있습니다. 올해는 '정치의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극화, 혐오 극복하는 질적 성장의 해"

국내 주요 학회들이 올해를 전망하며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팬데믹, 환경 위기를 주요 이슈로 삼았다. 코로나19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정확한 지식 전달과 진단이라는 차원에서도 학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팬데믹에 맞서는 학회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2022 디자인 파노라마<4>

우리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디자이너, 인공지능을 도구로 쓰는 디자이너,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나 제품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를 만나게 될 것이다. 디자이너에게 인공지능은 약일까, 독일까.

2021년 전국대학 연구활동실태조사 

20~30대 전임교원이 10%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대학의 고령화 기조는 꺾이지 않고 있다. 여성 전임교원은 증가하고 있으나, 1인당 평균연구비는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공분야 1인당 평균연구비는 인문사회의 6.9배였다. 

이 책은 미국심리학의 공식 출판물로, 전 세계의 대학생, 대학원생, 전문적인 연구자들의 명확성, 정확성, 포괄성을 갖춘 논문 작성 지원을 위해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1천500만부 이상 판매된 이 편람은 사회행동과학, 자연과학, 간호학, 언론정보, 교육학, 경영학, 공학, 그리고 논문작성자와 연구자, 편집자, 학생, 교육자들이 택하는 논문작성 양식 편람이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총장협의회, 정책청원…대선 후보에 전달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총장협의회연합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 5대 정책을 발표했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의 특수 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의 퇴로 마련 등이다.

대학정론_ 최재목 영남대 교수 

대학법과 대학의 미래<7> 사립대학법, 교육법 정립과 발전을 위하여 

딸깍발이_ 이희경 대구보건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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