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연말 자선음악회
연말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울 우리의 음악 🎻
 

연말연시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2023년 기쁨나눔재단이 마련한 자선음악회의 이름은 <함께 한 여정 함께 할 미래>입니다. 꿈나무마을의 재원 아동, 자립준비 및 자립 청년 등 선후배가 모여 결성한 현악 밴드 악동 (樂同)’, 그리고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의 합창단까지 기쁨나눔재단의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들의 여정과 미래에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베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모두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12월 6일 저녁 7시 반에 개최되는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박진경을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스포일러는 마이클 잭슨이 작곡한 'We are the world'를 특별하게 구성한 무대가 있다는 점입니다. "태어난 상황과 환경은 다르지만 우리에게 다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장애가 있던, 고아이던 간에 차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소로서 함께 약자를 도우며, 더 좋은 미래를 위한 날을 만들어 가요"라는 가삿말처럼 함께 나눠서 더욱 기쁜 연말의 밤에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 🌃

국내 소식: 다모 신부의 첫 미사 봉헌
캄보디아의 첫 예수회 신부를 만나다
 
캄보디아의 첫 예수회 사제, 다모 신부께서 캄보디아 미션을 후원해주신 신자님들을 위해 처음으로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 은총의 시간을 나누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쁨나눔재단은 내전과 시대적 폭력의 상처들로 얼룩져 있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아픔을 끌어안으면서 이들이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교육의 권리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희망과 꿈을 선사하는 것이 예수회 미션의 일입니다.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는 캄보디아 시골 지역에 사는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과 행복한 배움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포용력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

나눔을 다시 베풀러 온 다모 마르띤 쭈어 S.J. 신부의 미사가 12월 8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예수회센터 3층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단법인 기쁨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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