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비누잎 레몬 설거지비누'
평소 설거지를 할 때면 펌프 형태로 된 베이킹 소다를 주로 이용해왔는데요. 그래서인지 '설거지 비누'라는 개념은 굉장히 낯설게만 다가왔었습니다. 얼마 전 쓰줍게는 친환경제품 플랫폼인 '지구랭(@jigoorang)'에서 '정직한 평가단'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지구랭의 제공으로, '비누잎(@binuip_official)'에서 만든 친환경 설거지 비누를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비누잎'은 자연환경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비누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2020년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비누잎의 레몬 설거지비누는 식기류 설거지는 물론 과일, 채소를 씻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세척제인데요. 그래서 접시를 닦을 때는 물론, 냉장고에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씻고 바로 먹을 때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일을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소 생소했습니다. 직접 과일을 씻어보고 먹어보니 비누 특유의 향은 전혀 나지 않았고, 오히려 과일에 붙어 있었을 세균이 남김 없이 씻겨졌다는 생각에 기분 좋게 과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비누잎 설거지 비누는 인공방부제나 합성계면활성제 등 합성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고, 100% 식물성오일과 천연에센셜오일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과일이나 채소를 씻어먹을 수도 있고, 설거지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포장 전반에 전혀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누잎의 제품에는 친환경 재질의 포장재, 팜오일 등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액체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설거지 후 잔여세제가 전혀 남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액체세제를 사용할 때는 저도 모르게 엄청난 양의 세제가 낭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종합적으로 집이나 자취방에 구비해두면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 제철 과일을 먹을 때는 더 이상 세균이나 방부제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하네요. 친환경제품 플랫폼인 '지구랭(@jigoorang)'에서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