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발생 환자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타질환에 비해 발병 원인이 상당히 많이 밝혀져 있습니다. 뇌혈관 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거나 뇌혈관을 손상시킬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고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있습니다. 뇌졸중은 증상이 완화와 호전을 반복하지 않고 ‘갑자기’ 한순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속하게 응급실이나 외래를 방문해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증상에는 팔다리·안면 마비, 감각이상, 실어증, 두통과 구토, 복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