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오전 11시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사상자가 4,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규모 4.3에서 6.3의 여진이 여덟 차례 연달아 발생하면서 지진 피해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헤라트주 주민들은 구조용 장비를 지원받지 못해 맨손과 삽으로 잔해를 파헤치는 등 열악한 상황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뒤, 정치국장은 구조와 구호를 위해서는 특히 식량과 식수, 의약품, 의복, 텐트가 시급히 필요하다며 언론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피스윈즈는 긴급구호를 개시하고, 현지 파트너 단체 직원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