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응답시 워크북 증정😃(선착순)
무거운 이야기도 봄바람에 가벼이 꺼내놓는 레터🌸

146명이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

*지면상의 한계로 의견의 일부만 발췌하였습니다. 
전체 의견은 아래 핑크색 버튼을 눌러 확인하세요. 

"맛있는 식사만큼이나 괜찮은 커피를 마시려는 삶의 스타일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고요. (...) 절대적 가난을 겪지 않고 자란 청년들이 과연 경제적으로 열악한 활동가의 삶에 얼마나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_ 미래를 고민하는 7년차 활동가😶

"활동가의 안정적인 활동이 단체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담보합니다. 저도 단체에서 20여년간 일했지만, 후배들이 제가 어렵게 일한것처럼 일을 해야한다면 제가 한 운동은 실패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_ 아직도 안나프르나에 못가 본 23년차 활동가💦 

"공익을 위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갈아넣는 듯한 행위를 한다면, 우리가 비판하는 살인적 기업 문화 등 한국의 고질적 측면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 확보가 어렵다면, 그만큼 근로 시간을 줄이거나 유연, 재택 근무 등으로 급여의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_ 공공육아 2년차, 마을 공동체 사업 기획자👶
"많은 업무량은 그렇다쳐도 언제나 발목을 잡는 것은 활동가 스스로 초라해질만큼 적은 급여이기도 했습니다. (...)"
하나의 직업으로서 공익활동가가 자리잡으려면 활동에 준하는 급여체계/근무시간 확립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_ 이직을 했지만 아직 멀었다 B😲

"상시적 초과근무가 계속 새로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표하면, "활동가 정신"이 없는 "사무직원" 혹은 "이기적인 요즘애들"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는 "뫄뫄씨는 연대의식이 없다. 자기 권리만 챙긴다"는 이야기도 면전에서 들었다. 단체의 "윗분들"이 말하는 "활동가 정신"은 무엇일까..?"
_ "이기적인 요즘애들" "연대의식 없는" 활동가A😲  

"그 활동을 하는 활동가의 생활이나 그 사람의 삶에 대한 관심이나 책임이 없는 상태에서 어떤 좋은 일을 할수 있는 정당성이나 의미가 생기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_ 8년차 활동가 룰루💨

활동비가 먼저라고 해주신 91명의 의견 마저 보기
"영리기업처럼 관리자직급이 특별하게 많이 받는 경우가 아니라 다 같이 하향평준화 되어있는 상황인 점. 재정여건이 충분하게 확보된다고 한다면 임금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연한 믿음?(...)"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사람이 바뀌어 늘 적응중인 7년차 활동가💪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근로자가 급여의 80~90% 이렇게 동일하게 나누어 임금이 나뉘어지면(...)"
한곳에서 회계회원 15년 우물 파는 화석녀😀

“활동비 대비 목적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지면 후원자들은 단체가 개인적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판단, 투명성에 의구심을 갖고 등을 돌릴 수 있다고 본다(...)"
_ 다시 돌아온 활동가 Y😃
"대기 연봉을 받겠다며 이 분야에 발을 들이지 않아요. 적은 급여, 많은 업무량을 처음부터 
감내하고 시작한 활동가들이 고개를 젓는 이유는 
급여라는 기본 조건조차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단체 밖에서’ 논의선상에 올려야 하는 현실 자체(...)"
_ 8년🏃

"활동 중요하죠. 하지만 활동비를 얼마 받느냐 보다 그 과정에서 받는 상처가 더 큽니다. 책정과정에서 상근활동가 존재가 무시되거나(...)"
30년 직장생활하다 프리랜서 입문한 새내기🌱

"느정도 자리를 잡은 단체도 많은데,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조직원(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여전히 부실(...)"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6년차 활동가🐸
 

쉼. 인간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죠. 쉼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➀안식휴가에 대한 기존 활동에 대한 보상의 시간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②앞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바라보는 관점이지요. 우리 조직은 안식 휴가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미리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식휴가를 어떤 관점으로 보시나요??
* 위 주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남기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참여율이 낮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100명이 넘는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의견을 주신 한 분 한 분께 모두 감사드리며 이번 주제도 잘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    
서울시NPO지원센터 드림

  •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실물 워크북🎁을 보내드려요. (선착순 15명 한정) 
  • 지난 번 뉴스레터를 놓쳐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난 내용 보기)
서울시NPO지원센터
(우: 04523)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1층,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