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JTBC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여론조사 결과에선 두 후보에 대한 중도층 지지율이 38%로 똑같았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운명의 일주일. 이념과 지역을 떠나 중도층의 마음을 얻는 후보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을 수 있겠죠.
오늘 밤 8시 JTBC가 중계하는 마지막 TV토론에서 이념을 넘은 대통합과 시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전략을 내놓을 후보가 누구인지 함께 지켜보시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지구촌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간인의 피해가 확산되면서 각국과 기업, 개인까지 힘을 보탭니다. 러시아와 연대를 강조하던 중국마저 민간인 피해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각국은 정치·경제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진공폭탄’ 등 유엔이 금지한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푸틴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전범으로 기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어떤 이유로든 지구상에서 침략전쟁이 용인될 수 없다는 연대의 힘이 아닐까요.
긴 겨울 방학이 끝났습니다. 개학으로 초중고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로 향했지만, 부모님들은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개학 첫날 국내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20만 명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가 대부분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더 불안합니다. 게다가 초등학생 백신 접종 계획도 확정되지 않아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 확산세의 정점이 빠르게 왔다 풍토병화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통제 불가능한 폭증으로 의료체계가 붕괴될 것이란 걱정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14억 아파트 산 5세 아이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ㅠㅠ
다섯 살 어린이가 14억 원 아파트의 주인이랍니다. 부동산 계약서도 제대로 읽지 못할 어린이의 부동산 거래. 살짝 부러운 마음도 있지만 화가 치솟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9억 원 이상 고가주택 중 수상한 거래 7780건을 조사했더니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위법한 거래로 의심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