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뇌 | 고전으로 읽는 10년 후의 미래

26.10.29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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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뇌

: 정보 과잉 시대, 지친 뇌와 감정의 메커니즘을 뇌과학으로 풀다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뇌: 정보 과잉 시대, 지친 뇌와 감정의 메커니즘을 뇌과학으로 풀다

過察する脳 察しすぎる“生きづらさ”を脳科学でひもとく / 毛内 拡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312쪽 / 심리, 과학 / 2026.10 출간예정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느끼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지나친 눈치와 공감, 끝없는 생각으로 지쳐버린 현대인의 뇌를 해부하다!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타인의 감정까지 자신의 일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반응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왜 우리는 이토록 많은 것을 눈치채고 헤아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은 알기 어려운 것일까?


뇌과학자인 저자는 타인의 감정과 주변 상황을 지나치게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헤아리는 현상에 주목한다. 인간의 뇌는 타인의 감정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도록 진화했지만, 정보 과잉 사회에서는 이러한 능력이 오히려 피로와 불안을 유발한다. SNS 알림과 끊임없는 비교, 타인의 반응에 대한 과도한 예측은 뇌를 지치게 하고, 감정을 세밀하게 구분하고 이해하는 ‘감정의 해상도’마저 떨어뜨린다. 그 결과 우리는 복잡한 감정을 깊이 이해하기보다 즉각적인 자극에 반응하고, 쉽게 열광하거나 분노하며, 막연한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


이 책은 편도체의 작용과 신체 반응, 감정과 언어의 관계, 미래를 예측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통해 현대인이 겪는 공감 피로와 과잉 사고의 원인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낸다. 나아가 독서와 여행, 예술 감상, 새로운 인간관계 등을 통해 지친 뇌가 감정을 다시 배우고, 잃어버린 감정의 해상도를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


타인의 마음을 지나치게 읽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감정과 사고의 균형을 되찾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목차]

서장. 서로의 감정을 읽는 뇌—왜 ‘감정적 울림’은 사람들을 사로잡는가

‘감정적 울림’은 ‘냄새’ 같은 것일까? / SNS 알림음은 ‘사바나’의 신호일까? / ‘눈물 나는 영화 순위’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눈물샘의 동기화 / ‘감정적 울림’은 타인의 감정을 ‘재생’하는 뇌의 작용 / ‘뇌의 연출가’ 편도체는 무의식적인 편집자다 / ‘공감의 척수반사’는 포유류만의 특권일까? / 말을 내뱉는 순간, 뇌는 ‘고독’을 알게 된다 / ‘좋아요’를 누르기 전에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신체 반응 / 우리의 ‘감성적 반응’은 문명이 만들어낸 마찰열과 같은 것

제1장. 감정을 앞서 예측하는 뇌—‘감정적 울림을 느끼는 뇌’의 정체

심박수가 먼저 변하고, 뇌는 나중에 이유를 갖다 붙인다 / ‘직감’의 정체는 신체가 먼저 포착한 위험 신호일까? / ‘소름이 돋는 현상’은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사회적 신호’였다 / 뇌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불필요한 선택지를 걸러낸다 / 편도체는 언어 너머의 의미를 읽고 있다 / 공포영화에서 느끼는 ‘공포의 쾌감’은 뇌가 만들어내는 이중주 / AI가 예측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신체적 각성의 표출이다 / 서로 ‘마음이 뭉클하다’고 말할 때, 신체적 각성은 부분적으로 공유된다 / 심박수의 변동은 ‘두근거림’에 이야기를 부여한다

제2장. 감정의 해상도를 잃어가는 시대—언어를 잃어버린 뇌

‘감성적 표현’이 세상을 단순화한다 / 언어는 뇌가 감정을 표상하는 방식을 바꾼다 / 감정 표현 어휘가 줄어들면 뇌의 해상도가 낮아진다 / 빈곤한 언어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좁힌다 / ‘감동적이다’라는 말은 안전을 확인하는 신호였을까? / 아이들의 ‘말버릇’은 뇌 발달의 지도다 / AI 번역이 지워버리는 ‘마음의 미묘한 흔들림’ / ‘감성적 표현이 넘쳐나는 사회’에서는 논의의 해상도가 낮아진다 / 언어를 되찾는 것은 느끼는 능력을 되찾는 일이다

제3장. 예측하는 뇌의 피로—미래를 지나치게 읽어낸 기관

인간만이 ‘미래의 자신’에게 공감할 수 있는 동물이다 / 지나친 생각은 미래 예측이 헛도는 현상이다 / 알림음은 ‘작은 지진’처럼 뇌를 흔들고 있다 / ‘포모(FOMO)’는 무리에서 소외되는 공포의 재현이다 / 가짜 뉴스는 뇌의 ‘에너지 절약형 방어책’이었다 / ‘앞서 예측하는 뇌’가 일으키는 예측 오류의 폭주 / 뇌에 가장 어려운 일은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이다 / ‘미래를 읽는 것’은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증폭시킨다 / 예측을 내려놓는 것 또한 지성이다 / 미래를 지나치게 읽어낸 뇌가 다시 ‘현재’를 배우다

제4장. 지나치게 많은 것을 헤아리는 사회적 적응—과민하게 느끼는 뇌의 진화

‘지나치게 눈치를 살피는 것’과 ‘무신경함’은 동일한 신경학적 축의 양극단에 있다 / 성상세포(아스트로사이트)는 지나치게 많이 느끼는 뇌의 환경을 뒷받침한다 / 끊임없이 분위기를 살펴온 뇌에는 잠잘 시간이 필요하다 / ‘고독’과 ‘지나친 눈치 살피기’는 사회적 뇌의 양면일지도 모른다 / ‘분위기를 읽는’ 문화가 치러야 하는 신경학적 비용 / 지나치게 주변을 살피는 사회에는 감정을 배출하는 장치가 필요했다 / 공감 피로는 타인의 고통을 지나치게 따라 느낄 때 발생한다 / ‘느끼는 것’을 두려워한 문명 / ‘다정함’을 유지하면서 둔감해지는 기술 / 지나치게 많은 것을 헤아리는 능력은 미래의 인간성을 지탱하는 감수성일지도 모른다

제5장. 감정을 다시 편집하다—회복하는 기관으로서의 뇌

뇌는 ‘치유되는’ 기관이 아니라 ‘다시 배우는’ 기관이다 / 새로운 경험과 정동의 각성은 뇌가 다시 배우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 ‘여행하는 뇌’는 해마를 다시 움직이게 한다 / 독서는 ‘타인의 신경’과 접촉하는 훈련이다 / 예술 감상은 ‘반응의 시간차’를 되찾는 의식이다 / 안전지대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이 뇌를 유연하게 만든다 / 직함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사회적 뇌를 회복시킨다 / ‘나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뇌의 이야기를 새롭게 쓴다 / 항상 변한다는 불변의 진리—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 곧 안정이다 / 뇌는 하나의 기관이며, 이야기를 다시 엮어낸다

 

[저자] 모나이 히로무

뇌과학자.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기초연구원 자연과학계 조교수. 1984년 홋카이도 출생. 2008년 도쿄약과대학 생명과학부 졸업. 2013년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이학박사.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이화학연구소(RIKEN)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현직. 현재 생체조직기능학 연구실을 이끌고 있으며, 전공은 신경생리학 및 생물물리학이다. “뇌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슬로건으로, 기초과학과 의학 연구를 잇는 브리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 수상자. 주요 저서로는 『뇌를 지배하는 ‘뇌’ ― 최신 연구로 밝혀지는 놀라운 뇌의 작용』,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 뇌과학으로 생각하다』,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비합리적인 뇌의 실체를 과학으로 풀다』, 『뇌와 면역의 수수께끼 ― 마음과 몸의 불균형은 어디서 오는가』 등이 있다.

고전으로 읽는 10년 후의 미래: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고전으로 읽는 10년 후의 미래: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古典で読み解く!10年後の未来 何が世界を動かしているのか / 田中 道昭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80쪽 / 사회, 인문 / 2026.10 출간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과거에 있다!

손자와 노자, 플라톤과 투키디데스의 고전으로 읽는 2036년 세계의 미래!

전략 컨설팅 현장에서 단련된, 21세기를 살아가는 리더를 위한 사고법.


인공지능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미중 갈등은 전쟁으로 이어질 것인가? 민주주의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며, AI 혁명은 산업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리고 2030년대 세계의 패권은 미국과 중국, 인도 중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술 혁명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시대와 문명이 달라도 역사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구조와 법칙은 반복된다. 전략 컨설팅 현장에서 고전을 미래를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해 온 저자는 『손자병법』, 『도덕경』,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비롯해 플라톤, 이븐 할둔, 카우틸리야 등의 사상을 통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보편적 원리를 밝혀낸다.


인공지능, 전쟁, 민주주의, 산업, 인구·이민·종교, 패권이라는 6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미중 경쟁과 대만해협의 긴장, 민주주의의 변화, AI가 촉발할 산업 재편, 인도의 부상까지 2036년 세계의 모습을 전망한다. 나아가 21세기 후반에는 기술과 경제력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천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변하지 않는 법칙으로 변화하는 세계를 읽어라! 고전의 통찰을 현대의 전략적 사고와 결합해, 불확실한 미래를 꿰뚫어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며 | 전략 컨설팅 실무에서 탄생한 사고법

서장. ‘구조’를 보는 눈으로 미래를 내다보다

Ⅰ. ‘구조’를 보는 눈을 갖는다는 것—다섯 가지 의의

같은 풍경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 규모를 초월해 동일한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 자신이 지금 어떤 국면에 놓여 있는지 알 수 있다 / ‘구조’를 아는 사람은 ‘구조’에 휩쓸리지 않는다 /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변하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Ⅱ. ‘구조’를 구성하는 여덟 가지 요소—‘다음’을 예측하는 단서

시대와 지역, 문명을 초월해 반복되는 ‘보편적 법칙’

제1장. 인공지능—누가 지배할 것인가

Ⅰ. 인류는 지금 ‘정보의 불’과 ‘물리의 불’을 손에 넣었다

‘불’을 건네받은 인간이 치러야 했던 대가

Ⅱ. ‘제우스의 형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지고 있다

‘불’을 손에 쥔 자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속박된다 / 경쟁의 조건 자체가 바뀌기 시작한다

Ⅲ. 인간의 손에 들어온 ‘불’은 결국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물리의 불’ 영역에서는 중국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Ⅳ. 중국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오히려 중국을 강하게 만든다

중국과 그리스의 고전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구조’

Ⅴ. 중국은 노자의 『도덕경』에 기록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네 가지 고전의 법칙이 미중 대립 속에서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Ⅵ. ‘구조’가 보여주는 2036년까지의 변화

‘범용인공지능(AGI)’은 인간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가

Ⅶ. 프로메테우스가 보여준 ‘구조’는 다양한 분야에서 반복된다

단말기 간 경쟁은 언제 플랫폼 간 경쟁으로 바뀌는가 / 중국의 앞길에 놓인 ‘세 가지 함정’

제2장. 전쟁—어디에서 일어날 것인가

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협—왜 이곳이 ‘발화점’인가

Ⅱ. 투키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제시한 세 가지 동인

‘강자의 비극’을 작동시키는 세 가지 동인

Ⅲ. 미중 대립에서 나타나는 양측의 동인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전략 / 어느 쪽도 자신이 공격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Ⅳ. 대만해협을 둘러싼 ‘삼전(三戰)’이 일상화된다

2030년대 대만해협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네 가지 요인 / 피지컬 AI는 우연히 등장한 유행이 아니다

Ⅴ. 미중의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둘러싼 세 가지 시나리오

‘평온한 대만해협’이라는 시나리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제3장. 민주주의—어떤 사회가 될 것인가

Ⅰ. 왜 민주정에서 전쟁이 발생하는가

민주정이 낳은 ‘참주’는 전쟁을 원한다

Ⅱ. 2030년대 미국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라가 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제도 변화가 가져올 네 가지 영향

Ⅲ. 베를린의 이변—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1위에 오른 날

전후 독일 정치를 지탱해 온 ‘방화벽’의 향방

Ⅳ. 토크빌이 200년 전 미국에서 목격한 현상이 현대 프랑스에서 나타나다

현대 프랑스의 ‘인민의 보호자’가 지지를 얻는다 / 분열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가

Ⅴ. 부다페스트의 밤이 보여주는 것—민주주의 국가의 희망

헝가리의 권위주의 체제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 미국 민주주의의 희망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례 / 민주주의는 ‘주어진 제도’가 아니다

제4장. 산업—어떤 경쟁이 펼쳐질 것인가

Ⅰ. 헤시오도스가 기록한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

‘좋은 경쟁’의 필요성을 다른 언어로 설명한 슘페터

Ⅱ. ‘창조적 파괴’가 초래하는 산업의 ‘소멸’과 ‘탄생’

산업의 소멸·재편·탄생을 촉진하는 ‘인공지능’

Ⅲ. 자동차 산업의 ‘재편’—그리고 ‘소멸’과 ‘탄생’

자동차 산업 내에서 ‘재편되는 영역’ / 자동차 산업 내에서 ‘소멸하는 영역’ / 자동차 산업 내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영역’

Ⅳ. AI 혁명이 제조업 이외의 분야에 미치는 영향

피지컬 AI가 진입하기 쉬운 산업 분야

Ⅴ. AI 혁명 이후 경쟁의 규칙은 누가 결정하는가

인간 사회의 정치가 경쟁의 규칙을 결정한다

제5장. 인구·이민·종교—정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Ⅰ. ‘아사비야’의 힘이 문명의 순환을 만들어낸다

아사비야—공동의 운명을 함께 살아가겠다는 각오 / 이븐 할둔이 기록한 ‘아사비야의 순환’

Ⅱ. ‘이븐 할둔이 묘사한 순환’이 유럽을 뒤흔든다

강한 아사비야가 지닌 양면성 / 성숙한 문명에서는 아사비야가 제도로 대체된다 / 제도를 지탱하던 아사비야의 감소—내부로부터의 공동화

Ⅲ. 미국—‘건국 초기의 아사비야’를 되살리려는 나라

프런티어가 사라진 미국을 지탱한 이민자들의 아사비야 / ‘티파티 운동’이 불러일으킨 건국 초기의 아사비야

Ⅳ. 한 국가 안에서 나란히 존재하는 여러 아사비야가 정치를 움직인다

극우 정당에 대한 지지가 고착화되는 유럽, 기능부전에 빠지는 미국 / 이민이 가져오는 가능성

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가들의 아사비야가 세계를 움직인다

‘현 왕조를 무너뜨릴’ 세력이 등장할 것인가

제6장. 패권—2030년대의 패자는 누가 될 것인가

Ⅰ. 카우틸리야가 쓴 『아르타샤스트라(실리론)』—‘외적의 침입’과 ‘내부의 부패’에 대한 처방전

두 가지 위기를 구조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국가 설계도 / 오랫동안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

Ⅱ. ‘국가칠지론(七肢國家論)’으로 미국·중국·인도의 ‘국가 OS’를 진단하다

미국의 일곱 요소—요소별 강점과 약점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 중국의 일곱 요소—영토와 재정의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 / 인도의 일곱 요소—미중의 소모전 속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확립해 가고 있다

Ⅲ. 인도—세계의 분열을 자국의 ‘연결 능력’으로 전환하는 나라

‘만다라 외교’가 인도의 협상력을 높인다 / 인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Ⅳ. 2030년대에 새로운 패권국이 탄생할 것인가

21세기 세계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국가 OS / 21세기에 새롭게 정의되는 패권이란 무엇인가

종장. 2036년의 세계지도—일본은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Ⅰ. 일본—‘실천지를 통한 가치 창조’를 담당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다섯 가지로 구분한 ‘인간의 지식’ / 구카이(空海)가 1,200년 전에 제시한 ‘번역’의 방법

Ⅱ. ‘과제 선진국’에서 ‘해결책 선진국’으로

일본이 ‘프로네시스(실천지)’의 나라인 세 가지 이유

Ⅲ. ‘실천지’는 ‘공동체’ 안에서만 길러진다

인간형 간병 보조 로봇 ‘이나’가 가져오는 진정한 가치 / 일본이 현장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Ⅳ. 21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의미’를 놓고 경쟁한다

단테가 기록한 프로네시스의 가장 심오한 형태

마치며 |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가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

일본공업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연구과 교수. 주식회사 머징포인트 대표이사 사장. 전략 컨설턴트. 조치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철학, 역사, 문학, 종교 등을 공부하며 인간과 사회, 문명을 해석하는 관점을 길렀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전략, 재무, 계량경제학을 전공하고 MBA를 취득했다. 기업·산업·기술·금융·경제·국제관계를 아우르며 기업과 사회, 국가의 구조 및 미래를 분석하는 전략 분석과 전략 수립·실행을 전문으로 한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투자은행 부문 조사역, 씨티은행 자산증권부 트랜잭터(부사장),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회사 구조화금융부 부장, ABN암로 증권회사 오리진네이션 본부장(매니징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TV도쿄의 경제 프로그램 「WBS」 해설위원, 니혼게이자이신문 전자판 「Think!」 전문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TV아사히의 「오시타 요코 와이드! 스크램블」에 매주 월요일 고정 해설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닛세이기초연구소 객원연구원, Ridgelinez 주식회사 전략 고문, 일본 공정거래위원회 독점금지간담회 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피지컬 AI의 충격』, 『GAFA×BATH』, 『세계 최첨단 8개 기업의 대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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