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먹구름이 많던 6월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고난함께'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6월의 활동소식 <월간고난 132호>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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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소년 평화캠프]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가 만들어 갈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나라는 그 누구도 차별없이 사랑하고 환대합니다. 그야말로 평화로운 세상이겠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수많은 장벽을 세워, 자신을 지키고자 합니다. 어떠한 자격과 조건을 통해 나와 너를, 우리와 저들을 구분짓는 경계선을 만들어내지요. 이러한 경계선은 언제나 차이를 낳고, 차별을 낳기 마련입니다. 2022 평화캠프는 경계선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이웃을 발견합니다. 다양하고 고유한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고, 모두가 평등한 존재로 사랑하고 환대하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물론, 그 출발은 자신을 사랑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양하고 고유한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우리의 이웃도 환대하고 포용할 수 있으니까요❣️
🔥This is ME! 🔥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합니다! 스탭으로! 교회로! 청소년 개인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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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고난함께 여름 196호 <좋은 전쟁은 없다>]
이번 여름 계간지는 7월 2주 발행 예정을 목표로 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호 커버스토리는 '좋은 전쟁은 없다'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고통 가운데 놓인 피해자들을 조명하고, 6·25 한국전쟁 산내골령골 민간인 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 필진들이 참여한 고난피드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줍니다.
계간지 발행에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그저 일회성이 아닌 오래토록 간진하고픈 책, 한권 한권 모으는 재미가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고난지인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러스트_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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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공동체 고함 7월 일정]
- 7일(목)_vol113. 아시아나케이오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예배
- 18일(월)_vol114.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 21일_(목)vol115. 명동재개발 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목요기도회
6월 29일, 늦은 밤 10시에 고함예배 7월 회의(줌)가 있었습니다. 저마다 바쁜 일정과 활동으로 늦은 시간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7월 일정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함예배는 고난함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도 함께 진행됩니다. 아울러 이 일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함 예배위원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 고함 예배위원: 김중연, 김지애, 김해은, 김혜인, 방효석, 심승미, 이정규, 임찬민, 최건희, 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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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6월 2일 목요일, 예배공동체 고함은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미얀마 군부가 반군부 활동가와 정치인들을 대거 체포해 기소하고 이 가운데 113명에게 반테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에 UN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반발이 켜지고 있지만 미얀마 군부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간섭이라며 비판의 말만 전할 뿐입니다.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포정치로 몰아가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계속해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시민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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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비정규직 故 이동우 노동자 추모와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 6월 8일. 동국제강 앞에서 故 이동우 노동자 추모하며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6월 15일, 마침내 유가족들은 긴 농성 끝에 사측의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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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 6월 9일, 아시아나케이오 투쟁승리를 위한 개신교대책위 60차 목요기도회를 주관하여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 29일(부당해고 780일째)지부와 공대위는 마곡동 케이오 본사 연좌시위에 돌입했습니다. 부당해고로 인해 발생한 모든 문제의 해결을 완강히 거부하는 회사의 입장에 항의하고 대표이사의 교섭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선종록 대표이사는 노동자들과 연대인들을 보고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에 선종록 대표가 교섭 자리에 앉을 때까지 해고자 농성은 계속됩니다. 해고자 복직과 명예회복이 꼭 이뤄질 수 있게 많은 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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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 ] 6월16일,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대책위 문제해결을 위한 목요기도회 주관하였습니다. 강제집행으로부터 가게를 지키기 위해 장사를 멈추고 매일 밤낮으로 작은 가게에서 지내는 세입자들이 있습니다. 불투명한 전망 가운데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뜨거운 연대가 필요합니다. 중구청 앞,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연대인들과 함께 피케팅을 진행합니다. 우리 단체도 함께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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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과 함께] 6월 20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용산에서 드리는 두번째 기도회였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참사에 대해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악질적인 행태가 이번 정부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면, 제2의 제3의 스텔라데이지호 참사와 같은 일들은 반복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와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의 유해가 모두 수습되고, 심해수색을 통한 침몰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때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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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집 장기수 선생님들과 함께] 6월 24일, 장기수 선생님들이 계신 낙성대 만남의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매번 뵐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한 마당에서 직접 키우신 채소들을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편 양원진 선생님의 회복된 모습을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선생님들과 만남이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2차 송환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선생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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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우형 열사 추모기도회] 6월 28일, 삼성 자본권력에 맞서 산화한 정우형 열사를 기억하는 추모기도회(평화누리 주최·주관)에 참여하였습니다. 정우형 열사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 해고당한 뒤로 복직 투쟁을 해왔습니다. 유가족은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상복을 입고, 거리에 있는 분향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우형 열사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우형 열사의 명예가 회복되고 함께 싸우고 있는 해고자들이 복직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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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기도회] 6월 29일,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공동행동으로 자전거 탄 기도회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자전거를 타고 광화문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까지 행진하였습니다. 정부가 기후위기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과 정의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라며, 우리 단체도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에 작은 마음과 행동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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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함께'는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이 시대의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동행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연대에 힘을 얻어 '평화로운 세상, 올바른 믿음의 교회'를 일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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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고난 132호
2022.6.30.
우체국 013920-01-004461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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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gonanwith@hanmail.net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CI빌딩 401호 02-393-466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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