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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5, 6월 뉴스레터🍀

보기 드물게 맑고 청명하던 날씨가 한동안 이어지더니, 이제 서서히 장마가 시작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비 소식이 부쩍 잦아졌는데, 이번 장마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긴 빗길 속에서 모두 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여름의 초입에 서 있으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미움 없이, 이 계절을 평온히 지나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단법인 선은 최근 정혜민 상임변호사를 새로운 식구로 맞아들였습니다.🎉🎊
다시 두 바퀴로 달리기 시작한 5, 6월의 사단법인 선 소식을 공유 드립니다.
2024년도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법무법인(유) 원·사단법인 선의 2024년도 공익활동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변호사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한 해였던 만큼, 2024년도 보고서에도 공익 활동에 대한 법무법인(유) 원과 사단법인 선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담겼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공익활동보고서는 곧 회원 여러분께 전달 드리겠습니다
25. 5. 15. 옥스팜 X 법무법인(유) 원 X 사단법인 선 X 사단법인 올 다자간 업무협약체결
25. 5. 15. (목) 법무법인(유) 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옥스팜, 법무법인(유) 원, 사단법인 선, 사단법인 올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옥스팜은 1942년 영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기구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원, 사단법인 선, 사단법인 올도 이번 협약을 통해 옥스팜이 추구해온 인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ESG 컨퍼런스, 자선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옥스팜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5. 5. 26. 로펌공익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공동주최
사단법인 선이 속해 있는 로펌공익네트워크에서 <1인가구: 고립⋅은둔 청소년, 쪽방촌 거주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을 주제로 2025 상반기 로펌공익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먼저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지자체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고립⋅은둔 청소년 및 취약 어르신 등 1인가구 집단의 현황과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청취한 뒤, 복지 현장에서 1인가구 문제를 직접 대응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및 활동가님들의 애로사항을 공유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앞으로도 로펌공익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5. 6. 19. 6월 북런치
6. 19.(목) 진행된 6월 북런치에서는 포천 이주노동자센터 대표이신 김달성 목사님께서 쓰신 <얼어붙은 속헹: 이주여성 노동자 이야기>를 함께 읽고 여성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직면하고 있는 삶의 난점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촌에서 일하는 여성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조건이 우리가 점심으로 먹은 샐러드 채소의 가격에 의해 정당화되는 것을 보면서, 여성 이주노동자들이 경험하는 문제 이면에 복잡한 사회 구조가 작동하고 있고, 도시민인 우리 또한 그러한 구조 속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었음을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분주한 상반기를 보내고 올 해 처음 진행된 북런치에 많은 분들 함께 해주셔서,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이주민 그리고 여성 이주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누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북런치가 뭐지?! 궁금하셨던 분들, 다음 달에 함께해요! (👇7월 북런치 안내 참고)
25년도 제11회 지구법강좌 "기후위기와 법의 과제" 성료
2025년 제11회 지구법강좌 <기후위기와 법의 과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권원태 전 APEC기후센터 원장님께서 <기후위기 대응과 법률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번 지구법강좌의 시작을 열어주셨으며, 뒤이어 <2024년 기후위기 위헌 결정이 남긴 개헌 과제>, <식량안보와 법의 역할>, <에너지 거버넌스와 법>과 같은 심도 있는 주제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지구법강좌도 120명이 넘는 분들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2025년 제11회 지구법강좌 <기후위기와 법의 과제>는 9월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9월 지구법강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5. 7. 22. 7월 북런치 안내
7월 북런치는, 7. 22.(화) 12시 30분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북런치'는 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한) 원이 함께 하는 ‘독서와 함께하는 점심’으로, 점심시간 1시간 정도를 이용해 간단한 식사를 함께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학이나 공익 분야에 관한 다양한 책을 선정해 책이나 관련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책은 반드시 다 읽어오실 필요는 없고, 관심 있는 책이나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가시기만 해도 됩니다.


 이 책은 지난해 개봉한 동명의 영화(팀 밀란츠 감독, 킬리언 머피 주연)의 원작으로,

1980년대 아일랜드의 사회적 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생과 감정을 살필 수 있는 책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7월 21일 월요일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버튼 눌러 신청 가능)

 🐣신규 상임변호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선에 새로 합류한 정혜민 변호사입니다.

저는 올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변호사입니다.
사단법인 선이 저의 첫 직장인 셈인데요.

“법으로써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이법위인(以法爲人)의 가르침을 새기며
로스쿨에 진학했고
“남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는 말을 믿었기에 
공익변호사의 길을 택했습니다.

이 길의 끝에 있다는 더 나은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솔직히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사단법인 선 상임변호사의 역할에 겸허하고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25. 5. 8.(목)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난민인권센터 법률지원단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25. 5. 12.(월)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난민인권네트워크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25. 5. 22.(목) 정혜민 상임변호사는 은평이주특강에 참여하였습니다.
25. 5. 29.(목) 정혜민 상임변호사는 은평이주특강에 참여하였습니다.
25. 6. 9.(월) 정혜민 상임변호사는 유엔난민기구 실태조사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5. 6. 19.(목) 김보미, 정혜민 상임변호사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그래도 되는 차별은 없다: 인권 최전선의 변론' 출판기념 후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25. 6. 20.(금) 정혜민 상임변호사는 슬기로운 공변생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였습니다.
25. 6. 26.(목)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여성환경연대 창립26주년 행사에 축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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