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가 소개하는 얀 루프-오헤른#회고록
번역자가 소개하는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지난 8월 19일, 이 책의 저자 얀 루프-오헤른 여사께서 향년 96세로 영면하셨다. 굴곡진 인생을 용감하고 멋지게 살아낸 저자는 역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이 글을 통해 루프-오헤른과 그녀의 책을 소개하려 한다."
💌연구소 소식💌
지난 8월 22일 있었던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제2차 콜로키움 후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9월 28일 토요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제3차 콜로키움 개최
<동아시아의 미투 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시: 2019.9.28.(토) 14:00~17:00 장소: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패널: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선이(경희대학교) 조경희(성공회대학교) 문의: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02-6363-8376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제3차 콜로키움은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여성인권문제로서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동아시아 각국의 미투 운동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언론보도]
2019.8.26. 한인 차세대와 함께 고민하는 위안부 문제 2019.8.26. '기억록'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 日 위안부 피해 최초증언자 김학순 할머니 기록
2019.8.27. 전 세계 한인 여성 "일본군 위안부 문제, 좌시 않는다" 2019.8.27. 조선인 '위안부'의 목소리를 듣다, WAM 제16회 특별전 2019.8.21. “소녀들 원혼 서린 ‘사이판 위안소 동굴’ 혼자 들어가 찍었죠” <사회/ 정치/ 일반> 2019.8.26. 필리핀서 일본군 위안부상 설치 직전 '실종'…당국 압력 받았나 2019.8.27. "'위안부' 반성하던 日 국민들 돌변시킨 일대 사건" 2019.8.28. "그냥 있으면 아베 주장이 역사로 굳어질 것이기에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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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remember814@stop.or.kr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50 센트럴플레이스 4층 (04505) 02-6363-8375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및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와 인연이 있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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