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 허들링 캠프
바다, 예술, 모험은 풀세트로 즐기고!
서로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2박 3일 강원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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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허들링 캠프에 함께한 청년들과 치어빌더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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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출발! 시작부터 좋은 팀워크! ✌🏽
캠프를 떠나는 금요일 아침, 모두가 모이기로 한 동서울터미널. “정시에 한 명도 빠짐 없이”라는 약속이 진짜가 되었지 뭐예요! 약속시간 찰떡까지 모두 지킨 멋쟁이 허들링 청년들. 👍🏻
8시 30분 출발 버스에 오르기 전, 누군가는 더 일찍 도착해 서로를 살펴 주고, 누군가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며 도착한 사람들을 체크했어요. 중간 휴게소 한 번 들른 뒤, 점심은 첫 일정지와 가까운 '큰기와집'에서 순두부 전골로 배를 채웠어요. “함께 먹는 첫 끼”로 캠프의 진짜 시작을 알렸죠!
식사를 하자마자 2분 거리인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로 출발! 🚌
이곳을 첫 일정으로 선택한 건 “강릉 바다의 풍경과 멋진 작품들을 ‘같이’ 보는 법”을 배우기 좋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친구들에게 펼쳐질 미션도 있었답니다~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미션! '사진 빙고' 📸
전시 관람? 물론. 그런데 우리 방식은 조금 다름. 입장하자마자 사진 미션 빙고를 펼쳤어요.
“치어 빌더님, 소이프쌤과 재밌는 포즈 찍기”, “검정 운동화와 점프샷”, "안경 쓴 사람과 함께 셀카 찍기", "나와 나이가 다른 사람과 하이파이브샷!", "하슬라아트월드 곳곳에서 인생샷 찍기" 등의 미션이 있었죠. 😉 모두 들어오기 전 받은 사진 빙고 칸들을 채우느라 셔터 소리가 파도처럼 이어졌고, ‘사진은 부끄러워’하던 친구들도 금새 프레임 속 주인공이 되는 마술을 펼쳤지 뭐예요. 😁
아직 끝여름이라 햇살은 강했고, 땀이 주르륵 흐르던 청년들과 어름들은 삼삼오오 가장 윗층에 있는 카페로 피신해 베스트 컷을 자랑하느라 바빳답니다. 더위에 질 소냐! 언덕이 높은 야외 공원까지 가서 더 재미있는 사진으로 마무리.
사진 빙고 미션을 넣은 게 신의 한 수였다는 데 모두 합의! 👏🏻
아직 서먹했던 친구들와 치어빌더님들과 사진 찍으며 더 돈독해지고, 친해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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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포기하고, 정동진 레일바이크! 🛤️
사진빙고로 얼음 깨기에 성공하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자!로 합의를 봤어요. 원래는 양양 낙산사에서 같이 산책할 계획이었으나, 날은 덥고 뭔가 더 재미있는 게 없을까라는 생각에!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떠올렸죠! 🚇 철길 위를 달리자 바다가 옆에서 반짝이고, 레일바이크가 빨라질수록 웃음이 메아리처럼 번졌어요.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열심히 구르고, 앞에 앉은 사람들은 바람을 즐기고! 한 바퀴를 돌고 나니 뺨은 홍시처럼 익었고, 수다는 끊임 없이 타올랐어요. 😄
치어빌더님도 오랜만에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신나게 즐겨주셨는데요. 역시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것은 큰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바닷바람을 🌊 맞으며 땀을 흠뻑 흘리고 바다가 눈에 펼쳐지는 숙소로 복귀해 샤워·휴식으로 컨디션을 재정비했답니다!
저녁에는 모두 모여 왁자지껄~
저녁은 속초해변 앞 ‘조개상회’. 😁 일사불란하게 분업을 하며 불판 위의 조개와 고기들을 깨끗하게 해치웠죠. 배가 차고 난 후는요? 미리 빌려둔 세미나실 오픈!
한 번도 깊게 못 얘기했던 친구들과 마음을 트고, 치어빌더님들에게 가벼운 고민을 ‘툭’ 던지고, 마이크와 유튜브 반주로 즉석 노래방까지. 가벼운 게임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요. 🤣
“새벽 요가팀은 서로 깨우기!”라는 약속을 남기고 자정을 넘겨 흩어졌어요.
밤공기는 서로의 에너지를 남겨 오래도록 뜨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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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4개팀으로 나뉘어 소그룹 모임!
두 번째 날은 늘 그래왔든 소그룹 모임이 진행되었어요. 빛깔 다른 4개의 팀으로 나뉘었는데요. 캠프를 떠나오기 전 하고 싶은 것들을 미리 골라두었기에, 더 즐겁게 소모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요가팀, 요트팀, 강릉팀, 배낚시팀. 서로 각기 다른 모험을 즐기며, 같이하는 즐겼답니다!
둘째 날 미션! 팀별 릴스 만들어 오기!
안 할 것 같은 친구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는 후문~ 👍🏻
먼저! '일출 요가'를 맛본 요가팀 🧘🏻♀️
전날 늦게까지 세미나실에서 수다로 채웠기 때문에, 새벽부터 프로그램이 있는 요가팀 운영자 김승미 커뮤니티 매니저(CM)은 잔뜩 긴장했다고 해요. 전날 단단히 단도리한 결과는 올출석!걱정과 달리 토요일 새벽 5시 20분 로비에 모두 모인 8명의 멤버들! 👏🏻
일출 요가를 할 장소는 외옹치항 해변! 🌊 하늘은 보랏빛에서 주황빛으로 넘어가고, 파도는 명상 음악 같았죠. 대부분 요가 첫 도전이었는데, 명상-호흡-기본 동작으로 흐름을 타자 표정에서 잠이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요가 경험이 있어서 척척해내는 권택, 제일 연장자 였지만 몸은 가장 유연해 고난이도 자세까지 거뜬하게 해냈던 김재진 치어빌더님, 만능스포츠인 수빈, 피곤 무찌르고 묵묵히 해내준 융건과 종욱, 조금씩 어려운 동작들을 하다보니 50분이 순삭! ⏰
“피곤<개운” 공식이 확정된 뒤엔 호텔 조식으로 에너지 보충, 점심을 먹으면서 릴스 방향도 뚝딱 정리했죠. 이어 속초 명소인 서점 <문우당서림>에서 각자 읽고 싶은 책 2권씩 고르고, 📚 추천하는 책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누군가는 죽음에 관한 책을 읽으며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냈고, 누군가는 전공과 찰떡인 건축·집짓기 책을 고르고, 보라색 표지에 먼저 끌려서 고르고, 어른이 골라준 책을 사기도 하고, 책을 선택하는 이유는 모두 달랐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어요~ 😊
해질녘쯔음엔 요트팀과 합류해서 속초아이(대관람차)로 하루의 마침표를 콕 찍었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모임의 끝도 훈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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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손맛에 짜릿, 배멀미에 찌릿! 배낚시팀 🐠🐡
오전 9시, 장사항에서 출항! 첫 포인트에 닿자마자 찾아온 “입질!" 바다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본 배낚시팀! 가자미가 줄줄이 올라와서 출항 10분 만에 “점심거리 확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초반에 조용하던 멤버도 포지션 체인지 하자마자 연속 히트라 표정이 활짝. 😊
잔잔한 바다, 선선한 바람, 구름이 햇빛을 막아준 날씨 덕분에 낚시를 위한 세팅이 완벽했다고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정오가 되자 햇볕이 강해져 배멀미가 시작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늘이 없어진 배 위는 그야말로 찜통. 🐡 가자미를 80마리나 걷어올렸기에 과감히 철수!
가자미 만선 상자를 안고 당당히 장사항회센터 입장.
잡은 가자미는 절반은 포장해서 허들링 멤버들과 모두 나눠먹었고.
곁다리로 잡게 된 오징어 세마리와 나머지가자미들은 회와 물회로 만들어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고 해요. '손맛'의 즐거움과 '회맛'의 행복을 한번에 거두어 올린 배낚시팀! 🚤
점심을 함께 먹고 난 뒤에는 각자 컨디션대로 물놀이팀과 카페·서점팀, 숙소에서 휴식팀으로 갈라졌고, 멀미가 심했던 윤용찬 치어 빌더님은 먼저 숙소로 가서 휴식. 서로를 잘 아는 팀이라 가능한 유연한 동선 덕분에 모두가 자기만의 오후를 보냈다고 합니다. 각자의 컨디션과 취향을 존중한 배낚시팀의 활동이 참 건강해 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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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최첨단의 체험을 한 날 한시에! 강릉팀
강릉팀은 아침부터 아르떼뮤지엄으로 향했습니다. 미리 발권을 마치고 관람 동선을 공유한 뒤, 전시장 안에서는 각자 리듬으로 빛과 소리를 통과하며 전시를 즐겼어요. 🏛️
직접 그린 그림을 스크린에 투영하는 체험 앞에서는 모두가 잠시 ‘아이’가 되기도 했대요. 전시 후에는 아르떼 카페에서 밀크티로 숨을 고르며 릴스 편집 방향을 의논도 했다고 합니다. 최첨단 미디어 아트를 즐긴 강릉팀은 다식 만들기를 배우기 위해 선교장 안에 있는 카페 리몽으로 향했어요. 반죽을 만들고 틀에 반죽을 넣어 다식을 찍어내며 못해 본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했는데요.
다식 체험을 끝내고 선교장을 함께 거닐었다고 합니다. ⌛ 선교장은 단순한 '고택'이 아니라 조선 사대부가의 생활공간이었다고 하네요. 강릉 여행의 세가지 색을 맛본 강릉팀. 미디어아트-다식-한옥에서 보낸 시간들은 특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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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내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를 채운 요트팀 🛥️
아침 바다를 한껏 느끼기 위해 요트 타러 고고! 속초마리나 항에 도착한 요트팀은 단독 요트에 깜짝 놀랐는데요. 우리끼리만 탈 수 있는 단독 요트의 체험을 마음껏 느꼈다고 해요. 마침 구름이 해를 가려줘서 뜨거움은 없고, 바람만 있는 체험이었어요. 한 친구는 요트 끝에 서서 주인 흉내도 내보고, 선장님이 내어주신 방향키 운전도 해봤어요. 선장님이 틀어주신 노래도 마침 너무 좋았고, 속초 앞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 참 귀했답니다. 👍🏻
요트 체험을 끝내고, 작은 소품샵에 들려서 아기자기한 것들을 구경하고, 속초의 또 다른 서점 <동아서점>에 갔어요. 평소에 책을 잘 안 읽거나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잘 가지 않는 공간에 가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 최근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서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된 친구는 영어 공부에 필요한 책을,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관련 책을, 소설 책을 고른 친구도 있었고요. 색깔다른 책 취향을 확인할 수도 있었죠.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은반지 만들기' 체험. 💍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은반지 만들기. 원하는 이니셜, 모양들을 작은 링에 새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요. 망치로 두드리고, 사포로 갈고, 2시간 넘게 집중해 은반지를 완성하곤 모두 느꼈죠. 아... 금속 악세사리를 만드는 것도 정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구나. 🙄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릴스 미션을 만드느라 엄청 분주했던 요트팀.
요트 앞에서, 서점 앞에서, 은반지 공방 앞에서, 마지막으로 요가팀과 합류했던 속초해수욕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릴스에 혼을 불태웠던 요트팀. 속초아이 안에서도 웃음꽃이 만발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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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웃고, 떠들고 챌린지 나이트! 🌃
내 이름을 맞춰줘~
둘째 날 밤, 세미나실은 다시 무대가 변신했어요~ 🤗
1부 아이스 브레이킹은 ‘이름을 맞춰줘’! 캠프 참가자 이름을 가장 많이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오후에 단톡방에 올라온 깜짝 공지 덕분에 열공 모드로 이름을 외운 친구들도 있었지만, 공평한 게임을 위해 현장에서 1부 사회자인 최동준 CM과 가위바위보로 대결해 대표 선수를 뽑았답니다.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이름을 말하다 틀리면 바로 탈락! 긴장감은 차오르고, 이름을 틀릴까봐 조마조마해보이는 눈빛도 발견했는데요. 게임에 참여한 선수가 한 이름을 몰라 머뭇대던 순간, 민망함과 재미는 극에 달했죠. 게임을 계기로 서로의 이름을 외우는 효과! 끊기지 않고 이름을 가장 많이 맞춘 사람에게 상품이 돌아갔어요~ 바로바로 김승미 CM! 🎉
허들링 캠프에 참여해주신 치어빌더님들과 청년들의 소감은?
🧡김재진 치어빌더님 : "허들링 친구들과 벌써 네 번째 여행을 하고 있는데, 올해 새로운 친구들이 많아 색다른 것 같고 더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모임하면서도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들이 좋았어요. 사람을 만나고 설레면서 신나는것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 한유정 치어빌더님 : "올해 처음 허들링에 참여했는데, 4월 이후에 다함께 얼굴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아요. 모두 함께 만난 건 야유회 때가 처음이었는데 설레면서도 "어떡해 하지?"라는 마음이 컸는데, 이번 허들링 캠프는 하루가 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즐겁고 설레는 시간이 많았어요"
🧡 오선영 치어빌더님 : "저는 두 번째로 캠프를 오게 되었는데요. 올해 새로운 친구들이 많아서 4월 에 처음 만났을 때 언제 친해지지 싶었는데 금방 친해진 것 같고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어요."
🧡 최빛나 치어빌더님 : "처음으로 치어빌더로 참여하고, 첫 캠프인데 허들링을 하면서 느끼는건 한 달 한 달 시간이 빠르게 돌아오는 것 같다는 거예요. 한 달 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허들링에서 함께하는 시간들이 힐링도 되고 저에게는 기쁜 시간이에요. 모두가 저처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소모임에서도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대화 못한 친구들과 캠프에서 이야기 나눠서 좋았습니다~"
🧡 최진희 치어빌더님 : 치어빌더 3년 차인데 아직도 떨려요. 허들링 캠프가 너무 좋습니다. 한 사람한 사람 눈을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고, 이야기를 나눈 친구들이 점점 많아져서 좋아요. 지금처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허들링과의 시간이 쌓잏수록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닫고 있어요. 청년들 다 이쁘고 정말 좋아요.
🧡 윤용찬 치어빌더님 : "저는 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캠프 내내 재밌고 좋았습니다."
🧡 최다솜 청년 : "올해 4년 차로 허들링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는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났는데 친해져서 좋았고, 허들링은 항상 좋고, 앞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임권택 청년 : "몇 년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초창기 허들링에 참여했다가 중간중간 빼먹고, 꽤 오래 쉬었다가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허들링이 더 잘 운영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심을 잡고 있는 건 전진 이사님이라 생각합니다. 허들링은 제가 사회에서 힘들 때 위로를 받는 그런 곳이 되고 있어요."
🧡 선종욱 청년 : "올해 처음이라 아직 낯설지만 잘부탁드립니다."
🧡 엄지혜 청년 : "몇 번 참여 안했지만, 낯을 좀 가리는 편이기도 한데 모두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미션들을 점검하는 시간 ⌛
연초부터 청년들과 어른들이 함께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챌린지를 설정하고, 조금씩 해나간 것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근육남이 된 친구, 건강을 지킨 친구,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 가장 많은 독서를 한 친구, 취미를 더 성장시키고 싶은 빌더님, 멘탈을 관리하고 있는 빌더님,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해 나누었어요. 👍🏻
첫 날 진행했던 사진 빙고 미션과 각 소모임의 릴스 미션도 확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열심히 사진빙고를 완수하고 제출한 친구들의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틀간의 시간을 떠올리며 함께 웃었고, 각 팀의 색깔을 입혀 만든 릴스를 보면서 함께 웃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단체 미션은 1등은 요트팀 차지! 함께 다녔던 장소를 배경으로, 요상한 러브스토리의 이야기를 담아서 모두를 웃게한 덕분에 뽑혔다는 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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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스릴있게 레포츠,
내린천 래프팅 팀과 짚라인 팀!
마지막 날 아침, 허들링 시그니처 'Stand On Your Feet'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단체사진 찰칵! 📸
그리고 마지막 코스 내린천으로 래프팅과 짚라인을 하러 Go~Go! 🚣
래프팅 팀은 몸에 맞는 구명조끼와 헬멧을 세팅 후 3팀으로 나눠서 내린천으로 출발! 패들링 포인트에서는 과감히 다이빙도 했다고 하네요. 23명이 나눠서 보트를 탔는데, 한 지점에서 만나 함께 물놀이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눴다고 합니다. 함께 타는 래프팅은 스릴있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물이 부담스러운 친구들은 함께 짚라인을 탔어요! 총 4코스로 구성되어 있던 짚라인은 단계별 코스였는데요. 3-4코스는 계곡을 가로지르며 달렸기 때문에 “으악!"에서 "와아!”로 감정 곡선을 시원하게 그렸다고 합니다. 땡볕에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탔던 짚라인이 쉽지 않았는지, 래프팅을 탈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는 후문. 😄
마지막은 뜨끈한 닭백숙으로 체온 보충하고 서울로 출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이 유난히 조용했던 이유? 3일 내내 온몸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 생긴 행복한 피로감 때문이었을 거예요. 😉
이번 캠프의 주인공은 장소가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낸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사진빙고로 서먹함을 깨고, 세미나실에서 마음 열고, 새벽에 몸을 일으켜고, 바다에서 손맛을 나누고, 강릉에서 감각을 쌓고, 밤엔 서로를 밀어 올리고, 마지막엔 용기로 마무리한 캠프!
내년에도 또 떠나고 말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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