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없는 이탈리아 브랜드 안녕하세요. <강원도 가는> 도슨트 P입니다. 저는 올해 신청한 두 번째 대회 참여를 위해 금요일 저녁 강원도로 떠납니다. 더노스페이스에서 주관하는 TNF100은 저에게 있어 첫 장거리 트레일 러닝 대회인데요. 산에서 무려 50km의 거리를 걷고 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예요. 무사히 다녀와서 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주의 뉴스레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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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는 본래 사치품으로 번역되었으나, 그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명품이란 용어가 굳어졌어요. 손꼽히게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유럽의 장인들이 대대손손 이어져 탄생한 럭셔리 하우스의 기원을 생각한다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니죠. 그런데 최근 들어 명품 강국, 장인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그 제조 과정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웰메이드의 보증 수표 ‘Made in Italy’, 과연 여전히 좋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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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계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한바탕 럭셔리 패션계를 휩쓸고 간 디올과 아르마니의 노동 착취 혐의. 특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오랜 시간 의류의 과잉 생산을 지양하고 무명 모델을 기용하는 등 사회적 모범을 보여왔지만, 지난 사건으로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받았죠. 그러나 그들이 도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감내하면서까지 선택한 값싼 노동력, 럭셔리 패션의 비극을 <온큐레이션>이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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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을 지켜야 하는 이유
더 이상 중국산 제품의 만듦새를 무시할 수 없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 요즘. 국내 브랜드 역시 합리적인고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중국 공장을 애용하기 시작했죠. 그 때문에 국내 패션의 주요 생산지인 동대문 창신동 봉제 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직전인데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위태로운 한국 패션 산업의 동향을 <온큐레이션>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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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kis Vintage Week》
5/9(금) - 5/16(금)
카키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카키스 빈티지 위크는 수박빈티지, 메이크제로존, 빈독과 함께합니다! 아메리칸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세 곳의 빈티지 숍이 수집한 엘엘 빈, 에디 바우어, 파타고니아 등의 아카이브를 한곳에서 만나 보세요! |
《Development by Noroll》
5/17(토) - 5/18(일)
독특한 원단과 뛰어난 만듦새로 모자를 제작하는 일본의 1인 헤드웨어 브랜드 노롤! 디렉터 유키가 오랜 바잉 파트너 88큐레이트의 초대로 한국을 찾습니다. 노롤의 지난 아카이브 상품과 88큐레이트와 함께 만든 셔츠와 모자 등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공개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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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UP
MEOVV
촬영 의뢰로 부랴부랴 만나고 온 MEOVV. 촬영 내내 울려 펴지던 Hands up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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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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